우리나라
과일맛 쏘주는 그래도 베이스가 소주라서
도수가 꽤 있어도 벌컥벌컥 드링킹은 힘든데
스트롱 츄하이는 소주의 쓴맛은 거의 없고
음료수의 그 감각이라
진짜 그 12도였나?
맥주를 아득히 상회하는 도수인데
쉽게 들이키니까 무서운거라며??
매일 12도 술을 1.5리터씩 ㄷㄷㄷ;
우리나라
과일맛 쏘주는 그래도 베이스가 소주라서
도수가 꽤 있어도 벌컥벌컥 드링킹은 힘든데
스트롱 츄하이는 소주의 쓴맛은 거의 없고
음료수의 그 감각이라
진짜 그 12도였나?
맥주를 아득히 상회하는 도수인데
쉽게 들이키니까 무서운거라며??
매일 12도 술을 1.5리터씩 ㄷㄷㄷ;
그럼 맛있는 술이 아니라 취하는 음료수아님?
ㅇㅇ 12도짜리 9도짜리 ... 음료수라뎌라
난 한 10년? 정도 전에 마셨을때 쓴맛 나서 싫던데 요즘도 그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