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안건들고 패드로는 거의 95% 성공률까지 끌어올렸었는데
키마로는 되게 어렵게 하는지라
이론적으로 이해하려고 좀 쑤셔봤는데
이제야 이해했음
마지막에 저짊 위치가 중요한거였네
패드로는 스틱을 한바퀴 돌리면 그 자리로 대충 위치하니까 성공률이 높았던거고
키마는 그걸 수동으로 위치시켜야되니까 이해 못한 상태라서 성공률이 낮았던거네
어쨌든 키마 패리워크도 이해했다
이제 패드 안쓰고도 40분대는 주파 가능할 듯
프레임 안건들고 패드로는 거의 95% 성공률까지 끌어올렸었는데
키마로는 되게 어렵게 하는지라
이론적으로 이해하려고 좀 쑤셔봤는데
이제야 이해했음
마지막에 저짊 위치가 중요한거였네
패드로는 스틱을 한바퀴 돌리면 그 자리로 대충 위치하니까 성공률이 높았던거고
키마는 그걸 수동으로 위치시켜야되니까 이해 못한 상태라서 성공률이 낮았던거네
어쨌든 키마 패리워크도 이해했다
이제 패드 안쓰고도 40분대는 주파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