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는 어쩔 수 없지 ㅎㅎ
ㄹㄹㅇ에 상주중인 페도 놈들은 항상 어쩔 수 없는 대상이 바뀐다.
바뀌는게 아니라 대상이 늘어나는거임ㅇㅇ
항상 어쩔수없는거보니 굉장히 무력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흠… 이건 좀…
꼴리라고 그린건데 꼴려주는게 예의겠지?
오
ㄹㄹㅇ에 상주중인 페도 놈들은 항상 어쩔 수 없는 대상이 바뀐다.
하지만 그 대상은 모두 어린애들이지
기관총사수
바뀌는게 아니라 대상이 늘어나는거임ㅇㅇ
기관총사수
항상 어쩔수없는거보니 굉장히 무력한 존재임이 분명하다
마망은 어쩔 수 없지 마망이 누군지 맞추시오
매분기 요메가 바뀌는거 같은거지
얘는 너무 어린애 같아서....
그 천진만난하면서 음탕한 엉덩이에 내 손자국을 남기고 싶다...
흠… 이건 좀…
꼴리라고 그린건데 꼴려주는게 예의겠지?
귀엽다
이 육감적이고도 말랑한 그림체.. 마이크로비키니 이부키랑 더블피스 이부키를그린 Shrimptree sense가 분명하군요..
gldlr vpehe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