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저씨들 저런식으로 용돈 많이 줬는데 ㅋㅋㅋㅋ
비켜 내가 다녀올거야!
당시는 담배 2000원대였으니까 더 꿀이었는데... 유갈비 이녀석!!
유느님.. 그렇게 안봤는데 ... 쓰읍!!!! 3만원이면 네발로 다녀올수있다!!
이건 유재석 인성논란이 아닌지 ㅋㅋㅋㅋ
짜장면 3천원 하던 시대에 3만원? 식당 주인도 갔을거임
네발로 간다니 남의 발로 가는 나쁜 유게이 ㅎㄷㄷ
그깨 3만원이면 지금보다 더 크게 느낄텐데 ㅋㅋㅋ
비켜 내가 다녀올거야!
유느님.. 그렇게 안봤는데 ... 쓰읍!!!! 3만원이면 네발로 다녀올수있다!!
아이고냥
네발로 간다니 남의 발로 가는 나쁜 유게이 ㅎㄷㄷ
짜장면 3천원 하던 시대에 3만원? 식당 주인도 갔을거임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
'니꺼 빼고'
당시는 담배 2000원대였으니까 더 꿀이었는데... 유갈비 이녀석!!
이건 유재석 인성논란이 아닌지 ㅋㅋㅋㅋ
그깨 3만원이면 지금보다 더 크게 느낄텐데 ㅋㅋㅋ
와 3만원!
2천년대 초반에 무한도전?어느 세계선이냐 무한도전은 2천년대 중반부터 시작했거늘...
같이 취한 상태였나봐
식당알바:사장님 저알바오늘부로 때려칩니다 명수옹 심부름으로 취업합니다
비켜!! 내꺼야!!
명수님 요즘 담배 뭐피시지? 미리 준비해놔야지
5만원짜리 한장 쥐어주고 담배 사오라면 사와야죠 ㅋㅋㅋ
예전엔 알바들한테 담배심부름 하면서 거스름돈 가지라고 하는 문화가 아재들 사이에서 좀 있었음. 그게 술기운에 기분 좋은데 어린애가 일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러워서 팁을 주고 싶은데 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으니까 그냥 돈을 준다는 게 이상하니까 명분을 만드는 거였음. 물론 그런 문화가 널리 퍼져있진 않았고 가끔 있엇음.
노홍철 빼고 다 흡연자였던 시절이네
몰라도 되는 정보 : 무모한도전 방영이 2005년이라 초반은 아니고 중후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