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he takes a morning bath and wets he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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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71년 싱글발매곡이자 'Ram' 앨범 수록곡?
머 암튼 매카트니 옹이 비틀즈 해체 후 첨 내신 솔로앨범에 실린 곡으로 알고 있읍니다.
뭐.... 지금이라도 이런 곡 써서 발표하면 대박칠만한 곡이죠. 전혀 옛날 곡 안같고 세련 그 자체에요 ㅋㅋ
알고보면 저 태어나기도 훨 전에 나온, 무려 53년 전 곡인데도요 ㅡ. ㅡ
매일아침 샤워하고 머리감고 가끔은 외로워하던 그녀는
아마 지금 완전 할머니가 되어 계시겠지만
이 곡만은 아직도 그때 그모습으로 남아있군요 ㅋ_ㅋ
츄라이하십셔 죠은 곡이에요 ㅇ.,ㅇ
다들 안냥줌세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