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게이머만큼 소외받는 부류가 있을까??
지금이야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게임쪽에서 사회 문제 터지면 몸 사려야 되는게 현실이고, 게임이 취미라고 하면 여전히 안좋은 인식이 남아있는데 뭔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소리하고 있어.
뭐??? 마케팅비???? 게이머들은 그걸로 이득본게 없는데 뭔 이상한 소리하고 자빠졌어
과거 게임을 즐겨했던 어린 애들이 이제 사회에 진출하는 나이가 드니 게임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런 게 큰 이슈가 되는거지 뭐 마케팅 타령이야. 언론 플레이는 게임 질병화 찬성하는 놈들이 하는거지.
페이커, 임요환을 배출한 나라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어이없다....
멍소리 전적이 있는 양반인데, 숙원사업을 위해서라면 4대중독에서 게임말고 차라리 ㅁㅇ 빼라는 예기한 '분'이라서 'ㅅ')
멍소리 전적이 있는 양반인데, 숙원사업을 위해서라면 4대중독에서 게임말고 차라리 ㅁㅇ 빼라는 예기한 '분'이라서 'ㅅ')
본인이 마1약을 자주해서 저런 발상이 나온건가
저새끼 종교 왠지 개/독일듯
진짜 ㅈ같은 나라야 ㅁㅇ은 그냥 아몰랑에 SNS나 쇼츠나 폰중독도 아몰랑이고 그저 게임만 뒤지게 때리는
소위 게임중독보다 수백배 위험한 마1약 중독, 도박 중독은 방치하면서 게임만 두들겨 팸
지들이 건드리기 껄끄러운 건 죽어라 모르쇠 하는거지
이런 이슈 볼 때마다 이태원 참사가 떠오름.... 놀이문화를 악마화하는 이런 분위기는 언제쯤 사라질까
취업, 결혼도 게임탓 하는 윗대가리 세대들이라 그 사람들 죽기전까지는 안 바뀜
정신과 전문의를 데려오랬지 정신병자를 데려오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