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CIA 방첩 책임자였던 제임스 앵글턴인데, MI6와 CIA를 농락한 전설의 스파이 킴 필비에게 데여서 이중간첩 색출에 광분했음. 문제는 그 거ㅏ정에서 엄한 요원들까지 잡았고 앵글턴이 쫓겨나는 70년대까지 CIA는 킴 필비에게 당한거+제임스 앵글턴이 작살낸거로 회복을 못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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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오도넬이 주연한 '더 컴퍼니'인가?
이거 드라마로 있어. 재밌더만
저거 결론이 제일 씁쓸한 게 만일 CIA내에 소련 첩자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 제일 가능성이 높았을 사람이 바로 '제임스 앵글턴'이라고 하더라. 정말로 소련첩자란 말이 아니고 CIA 대소련부서를 이보다 더 집요하게 작살낸 사람이 없다는 뜻임.
제목이 뭐임?
로버트 드니로의 굿 셰퍼드도 동일한 소재를 각색해서 만들었지
저때 CIA는 후버 국장의 FBI한테도 밀렸었고... 그래서 그 CIA를 다시 회복시켰던 아부지 부시가 대권을 잡았던거고...
자국 스파이 처분 작품의 원조 같은 사건이구만 실화 기반이었어
이거 드라마로 있어. 재밌더만
라플레시아
제목이 뭐임?
코로로코
크리스 오도넬이 주연한 '더 컴퍼니'인가?
ㄳ
코로로코
로버트 드니로의 굿 셰퍼드도 동일한 소재를 각색해서 만들었지
티빙에는 "친구라는 이름의 가면" 으로 되어 있음.
자국 스파이 처분 작품의 원조 같은 사건이구만 실화 기반이었어
저때 CIA는 후버 국장의 FBI한테도 밀렸었고... 그래서 그 CIA를 다시 회복시켰던 아부지 부시가 대권을 잡았던거고...
저거 결론이 제일 씁쓸한 게 만일 CIA내에 소련 첩자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 제일 가능성이 높았을 사람이 바로 '제임스 앵글턴'이라고 하더라. 정말로 소련첩자란 말이 아니고 CIA 대소련부서를 이보다 더 집요하게 작살낸 사람이 없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