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뽑아낸 물질로 전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더군요.
거의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배터리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베터리문제가 많이 이야기 되는데...
보충용 배터리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보충용 배터리를 장착하는것 자체가 힘들다는게죠.
허나 이런 배터리라면...전자기기에 어떤 형태로든 쉽게 부착시킬 수 있을듯 합니다.
참 과학의 발전속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몇년전 이 기사를 접했었는데..이제는 실용화까지의 단계를 기다리면 되는 것이겠군요.
기술 진화의 속도가..어마어마 한듯 합니다.
사실 배터리는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사용시간도 중요해서... 접을 수 있건, 찢어도 작동이 되건, 어쩌건 5분만에, 60분만에 앵꼬나면 아무도 안쓸듯.
일단은 접는것은 가능한데 내구성과 안전성이 뒷받침되야 상용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여
내구성과 안전성 상당히 좋습니다.
용량이 (...)
사실 배터리는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사용시간도 중요해서... 접을 수 있건, 찢어도 작동이 되건, 어쩌건 5분만에, 60분만에 앵꼬나면 아무도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