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마치고 왠지 느낌이 안좋다고 했는데, 야마노테가 운행을 하지 않아서 걸어갈까 기다릴까 하다가
좀 졸려 자고 일어났지만 2시30분째 시부야 전철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나를 발견해
일하는 곳에 가서 좀 얻어먹고, 돈을 많이 가지고 오지 못해
열심히 걷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야마노테 움직이지 않는 것 같은데, 오늘 학교 가기 싫지만 좀 있다간 운행할 듯 하네요.
작년 대지진 이후 걸어본 것이 오랜만입니다.
알바마치고 왠지 느낌이 안좋다고 했는데, 야마노테가 운행을 하지 않아서 걸어갈까 기다릴까 하다가
좀 졸려 자고 일어났지만 2시30분째 시부야 전철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나를 발견해
일하는 곳에 가서 좀 얻어먹고, 돈을 많이 가지고 오지 못해
열심히 걷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직 야마노테 움직이지 않는 것 같은데, 오늘 학교 가기 싫지만 좀 있다간 운행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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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이 안 맞으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새벽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역시 어젠 집에서 쉬는 것이 제일이있습니다.
형님 수고하셨습니다..-_-!!
형도 유체이탈을 경험하신 듯 ㅋㅋㅋㅋㅋ
학교까지 가는데 알바에 걷기 운동 고생하셨습니다 ㅋ
어이쿠 횽님.... 그러실땐 바로 술마시러 궈궈싱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 형 일하는곳이랑 저 이번회사도 그리멀진않으니 슝슝로그인 하시죠 ㅋㅋ
그러게 어젠 베터리가 없어서 ㅠㅠ
헐퀴...제가 돌아갈떈 늦긴해도 운영은 했었는데...형 고생이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