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는 멘션에 한집이 저녁만 되면 막 망치로 치는듯한 소음이 계속 났다고 하네요
그게 반년 전부터 그래서 경찰도 불러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별 소득이 없다가 지난달에 강제퇴거 명령이 내려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도 바로 나가야 되는개 아니라 언제 나갈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만 들어도 화가나서 혈압이 오르는데 제가 가면 누가 죽든 일 생길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 하는개 좋을까요
한국같았으면 진짜 흥신소에라도 의뢰해 보겠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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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탐정이 흥신소 입니다...
뭔가.. 이미지가 다르긴한데.. 비슷한 일도 하나요? 한국에선 흥신소에 의뢰해서 해결한 경우도 있다고 해서..
명탐정 코난 때문에 이미지 포장되서 그렇지 국가마다 불법이면 흥신소 합법이면 사설탐정 입니다... 어차피 하는일은 같거든요......
지인분이 혹시 도쿄 서쪽지역 사시나요? 뭔가 상황이 지금 제가 사는 맨션같은데 요새들어 좀 잠잠하네? 싶거든요 평소 같으면 저녁 8~9시쯤부터 새벽 3시까지 금속같은걸 망치로 치는 소리가 났었는데
아뇨 아사쿠사쪽입니다..
ㅁㅁ들은 동서 안 가리고 있나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