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오쿠보를 몇년 전에는 줄기차게 다니다가
이젠 정말 가끔
그리고 가던 자갈치시장의 불친절로ㅠㅠ
더 안 가게 되었지만,
저번달에 새벽까지 3차를 달릴려고
한신포차, 소주한잔, 호식이두마리 먼저 가서 그런지 2차로 또 거기 가긴 그렇고
옛날의 토마토나 풍금등은 지금도 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새벽에 노미호로 마실 수 있는 가게 아시면 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7월쯤 사람들을 늦게 만나서 오랜만에 첫차까지 한번 마셔볼려고요.
아시는분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