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
작년말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부좀 하다가 여름에 재취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살때가 자꾸 생각나는데
이게 정말 일본 생활이 나한테 맞았던건지, 단순히 혼자사는 생활이 그리운건지를 모르겠네요.
취업 스타트를 일본에서 끊은게 문제였는지 직장도 생각이상으로 적응을 못하는 느낌도있고
아둥바둥하면서 살기는 하는데 깝깝하네요.. ㅋㅋㅋ
작년말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공부좀 하다가 여름에 재취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살때가 자꾸 생각나는데
이게 정말 일본 생활이 나한테 맞았던건지, 단순히 혼자사는 생활이 그리운건지를 모르겠네요.
취업 스타트를 일본에서 끊은게 문제였는지 직장도 생각이상으로 적응을 못하는 느낌도있고
아둥바둥하면서 살기는 하는데 깝깝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