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소리 들었네요
오전에 회사에서 회의하는데
X발 일본인 동료 새끼가 갑자기 급발진 하더니
いい加減にしろよお前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何すか?라고 했더니 20센치 작은 난쟁이 새끼가 쫄았는지 아무말도 못하는 거에요
쫄보새끼가 시비를 걸어도 사람 봐가면서 걸어야지
아니 제 상사도 아니고 2주 먼저 들어온 나이 3살 많은 새끼가 말끝마다 명령조에 자기가 상사인척 하더니 급발진 하고는 쫄아가지고 찍소리도 못하는거보니 어이가 없어서
저번엔 뜬금없이 한국 사람들 김치냄새 난다는게 사실임? 이러면서 개소릴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 평소에 말도 안하는 새끼가
이거 파와하라 신고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