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오랜만이네...
10년전쯤에 오프카이 할때 종종 나갔던 사람인데
요새 심신이 고단해서 근근웹 좀 찾아봤더니
이 게시판이 아직 살아있네여...ㅋ~
무노나 리제나 춘워니 아직들 다 잘 살고있을라나...
암튼 소생은 일본생활 23년차에 마음의 병을 얻어
시름시름 알고있는 요즘입니다만,
일본사는 다른 형제 자매님들은 밝은미래 있으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당....으앙~~
신오오쿠보 토마토에서 죽을때까지 마시던거 요즘도 가끔 생각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