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해도 기초가 안됩니다.
특히 복식호흡이 안되서 문제가 심각한대요.
그것때문에 그런지 음이 파박 떨어지는거랑 음이 일정하게 유지라던가 높은음이라던가..
결론은 진짜 숨이 중요한건대 진짜 답답하더군요.
물론 음치인것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지만.. -_-;;
남들만큼만이라도 불러보고 싶은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게 잘못되었는지 음치박치몸치 다타고태어나서 이고생이네요..
박치는 약해서 쉽게 되었는대 음치 몸치는 아오..
복식호흡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쯤 알려주실분 없나요.
그러니까 뭐랄까.. 방법은 다 써져 있고 그대로 해보고 하는대..
결론은 좀 풀어서 제대로 얘기해주실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진짜 노래가 기본기가 없으면 음맞추기 급급하다더니..
복식호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복식호흡은 익히는게 아니에요 ㅠㅠ 제발 제발 복식호흡 연구는 이제 그만.
정작 그호흡에 연결되는 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다시 많은 대부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복식호흡이라고 하면 배를 올챙이
배처럼 만들어서 그 거북한 배를 움찔우찔하거나 해서 소리를 내어 노래와 접목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하지요,.
그렇게 해보고 나서 안되면. 내가 호흡을 제되로 들마셨나? 하면 배가 아픈데도
계속 더마시고 그걸 꾹꾹눌러 참는 연습까지 하는 그런 것을 많이 하지요.
그거 아니에요. 제발..
복식 호흡이란.. 목구멍을 열어서 진공마왕처럼 허헙~ 하고 마시는것이 맞지만.
정장 중요한것은 그호흡에 맞는 소리를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탄가스만 많이 담아 있으면 뭘합니까 그에 맞는 버너에 잘꽂아야
불이 잘생기듯이..
호흡역시 잘마셨으면.. 성대의 접지를 잘사용해서 맞는 소리가 나오도록 해야
하는것이죠. 복식호흡은 익히는것이 아니라. 오래동안 배가 아플때까지 연습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달리기 하기전에 출발 하기전에 엎드려서 스타트 준비를
하는 동작과 같은것입니다. 그 스타트동작을 막 연구하는것은 아니죠.
몇번만 해보면 금새 익히는것처럼 복식호흡역시 그런것 뿐입니다. ㅋㅋ
그럼 가수들은 진성이나 가성을 넘어갈때나 가성에서 진성으로 돌아올때나 호흡과 성대의 접지의 연결성이 확실하기에 자신의 목소리로써 다 표현이 가능한건가요?제가 왜 노래를 하다보면 목상태가 나빠지고 하는것에도 이것에 달려있는거군요;;;;
이때까지 너무 무지하게 노래를 불렀다는게 여기서 너무 쉽게 들어나네요.
루리일님 처음오셔서 설명을 못들으신거가요? 아님 계속 눈팅만 하신건가요?
모든노래의 베이스는 가성입니다.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고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오고가 아니라 그냥 모든 가수들은 다 가성으로 노래를 합니다.
단 이것을 베이스로 해서 자기의 목소리를 섞게 되면.. 이것이 가성과 육성. 즉진성이 합쳐져서 노래를 하는것이 진성으로 하는것처럼 들리는 것이지만.
사실은 가성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빼빼로 겉만 보면 다 쪼코렛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뭐야 ㅠㅠ 과자잖아..
이런것입니다.
저두 한때 복식호흡이 뭐지 뭐지 했는데 그냥 일단 배쪽만 내츄럴하게 불룩해지거든 그거겠다 싶어서 일단 반 포기(?) 상태에요. 맞겠죠 뭐 ㅎ 그리고 그러셔도 안되시거든 누우셔서 흡기를 하신뒤에 공기를 뺄때는 절반 정도만 빼고 다시 마시시면 그 포지션이 유지되면서 마셔져요. 일종위 경험팁이라 해야하나
복식호흡은 익히는게 아니에요 ㅠㅠ 제발 제발 복식호흡 연구는 이제 그만. 정작 그호흡에 연결되는 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다시 많은 대부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복식호흡이라고 하면 배를 올챙이 배처럼 만들어서 그 거북한 배를 움찔우찔하거나 해서 소리를 내어 노래와 접목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하지요,. 그렇게 해보고 나서 안되면. 내가 호흡을 제되로 들마셨나? 하면 배가 아픈데도 계속 더마시고 그걸 꾹꾹눌러 참는 연습까지 하는 그런 것을 많이 하지요. 그거 아니에요. 제발.. 복식 호흡이란.. 목구멍을 열어서 진공마왕처럼 허헙~ 하고 마시는것이 맞지만. 정장 중요한것은 그호흡에 맞는 소리를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탄가스만 많이 담아 있으면 뭘합니까 그에 맞는 버너에 잘꽂아야 불이 잘생기듯이.. 호흡역시 잘마셨으면.. 성대의 접지를 잘사용해서 맞는 소리가 나오도록 해야 하는것이죠. 복식호흡은 익히는것이 아니라. 오래동안 배가 아플때까지 연습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달리기 하기전에 출발 하기전에 엎드려서 스타트 준비를 하는 동작과 같은것입니다. 그 스타트동작을 막 연구하는것은 아니죠. 몇번만 해보면 금새 익히는것처럼 복식호흡역시 그런것 뿐입니다. ㅋㅋ
그럼 가수들은 진성이나 가성을 넘어갈때나 가성에서 진성으로 돌아올때나 호흡과 성대의 접지의 연결성이 확실하기에 자신의 목소리로써 다 표현이 가능한건가요?제가 왜 노래를 하다보면 목상태가 나빠지고 하는것에도 이것에 달려있는거군요;;;; 이때까지 너무 무지하게 노래를 불렀다는게 여기서 너무 쉽게 들어나네요.
루리일님 처음오셔서 설명을 못들으신거가요? 아님 계속 눈팅만 하신건가요? 모든노래의 베이스는 가성입니다.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고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오고가 아니라 그냥 모든 가수들은 다 가성으로 노래를 합니다. 단 이것을 베이스로 해서 자기의 목소리를 섞게 되면.. 이것이 가성과 육성. 즉진성이 합쳐져서 노래를 하는것이 진성으로 하는것처럼 들리는 것이지만. 사실은 가성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빼빼로 겉만 보면 다 쪼코렛 같지만 막상 먹어보면 뭐야 ㅠㅠ 과자잖아.. 이런것입니다.
음..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온건 아닌대 전에는 캐이님의 글을 못봐서 ..어쨋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한때 복식호흡이 뭐지 뭐지 했는데 그냥 일단 배쪽만 내츄럴하게 불룩해지거든 그거겠다 싶어서 일단 반 포기(?) 상태에요. 맞겠죠 뭐 ㅎ 그리고 그러셔도 안되시거든 누우셔서 흡기를 하신뒤에 공기를 뺄때는 절반 정도만 빼고 다시 마시시면 그 포지션이 유지되면서 마셔져요. 일종위 경험팁이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