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구A가 넌 저음이 약하다고 해서 저음 연습을 하라고 해서 저음만 연습했고
그러다 보니깐 흉성을 쓰긴 쓰는데 소리를 들으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텅 빈 소리가 너무 두드러집니다.
평소에 알고는 있었는데 친구B가 그거 별로 안 좋은 거 아니냐고 해서
고치는 방법이 있는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그리고 저음연습하기 전엔 고음만 너무 좋아하다 보니깐 지르는게 버릇이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알앤비 노래에서도 고음만 되면 지르네요.
텅 빈 소리 싫다는 소리가 싫다던 친구B가
고음에서 지르는 소리도 듣기 싫다네요. 너무 지른다고..ㅠ
저음이 안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고음에서 지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소리진행 자체가 다른것입니다.
음이 올라가지는것이지. 음을 올릴려고 하는순간 그럴수밖에 없어집니다.
육성으로 그냥 음을 올려 봤자. 2옥타브 미 까지 밖에 안올라가는데.
그이상 내려니 샤우팅으로 해결하려 하니 그렇죠.
제가 해줄있는 말은 하나입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연습하세요.
저는 안됩니다. 저는 지금 당장 최고의 보컬이 되어 하거든요.
비급전수좀.. 이라고 해도 학교종이 땡땡땡 연습하세요.
저음이 안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고음에서 지르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소리진행 자체가 다른것입니다. 음이 올라가지는것이지. 음을 올릴려고 하는순간 그럴수밖에 없어집니다. 육성으로 그냥 음을 올려 봤자. 2옥타브 미 까지 밖에 안올라가는데. 그이상 내려니 샤우팅으로 해결하려 하니 그렇죠. 제가 해줄있는 말은 하나입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연습하세요. 저는 안됩니다. 저는 지금 당장 최고의 보컬이 되어 하거든요. 비급전수좀.. 이라고 해도 학교종이 땡땡땡 연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