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최대성량,최대음역은 개인의 맥스치가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에서 한계가 드러난다고 하는데 그 최대스팩의 제한을 못올리죠? 그냥 rpg게임으로 따지면 스킬트리의 일정 영역을 찍고 그러면 완료로 끝난다거나 ㅠ
3.3옥타브 시까지는 대부분 맥스치가 그 이상 되나요? 김경호느님은 성대결절 일어나서 치유받으시고 3옥 미로 맥스스텟이 하향되셨는데 전설의 4옥샤우팅을 해보고 싶기에..
4.흉성의 포지션을 조절하면서 가창을 해야 mr이 없어도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거죠?
5.흉성을 하면 목소리가 보이스가 달라진다는 보편적인 말은 사실인가요? 흉성이 더 많이 들어갈수록 보이스가 달라질수 있고 폭의 변화를 줄 수 있는거죠?
6.성량이 커질수록 성대 접지가 확실해져야 하고, 후두에 힘이 들어가면 성대 구증이 일어나는데 성대의 힘을 넣지 않고도 접지를 강하게 할 수 있나요?
7.흉성을 더듬거리며 찾는데 성대에서 벗어난 소리가 나서 먹히는 소리가 나고, 맑고 깨끗한 느낌으로 시원시원하게 소리가 안나가면 실패죠?
8.소리의 폭이란 굵기인가요? 아니면 인간의 귀로 느끼는 죄지않는 풍만함인가요? 아니면 소리에서 느껴지는 중량감?
9.성구가 뭐죠? 흉성구,진성구 이런말을 들어봐서요.
10.접지된 가성이란 가성이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육성을 할때의 성대를 접지시키는건가요?
11.가성의 죄고 풀고 뭐 그런건 어떻게 하죠? A.vhan님,asdf님 말씀 들으면 가성이 보편적인 그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접지 정도도 관련하신거 같은데요...A.vhan님은 캐이대시님 발성관대로 나가셨는데 가성의 조절같은게 가능하다 하셔서 캐이대시님한테도 포탈사이트 고수들 에게서의 주워들어 가져온 이야기가 아닐거 같아서요..
12.접지된 가성도 가성이니까 여리죠? 거기에 다른걸 추가하면 두성으로 쎄진다거나..
1.횡경막이 얼마나 버텨 줄수 잇느냐 즉 얼마나 높은 압력으로 횡경막을 지지(아포지오) 할 수 있느냐에 따라 흉성의 질이 결정된다고 볼 수있습니다. 2.비슷한 질문 올린적 없으신가요?이것은 요령의 문제이기에 누구나 일정 수준이상의 성량을 낼 수 있습니다 3.일단 미들영역(2옥타브시까지)안정된 다음 생각해 보세요.호흡이 새지 않는 가성 연습 많이 하시구요^^ 4.케이님 말처럼 베이스가 빠진 밴드 음악을 상상해 보세요^^ 5.그런 보편적인 말은 못들어 봐서 잘 모르겠브니다.^^그냥 소리가 안정되고 두꺼워 지며 도저히 가성소리라 생각 할 수 없는 두꺼운 고음을 만들어 주지요 6.숨쉬세요.분명 성대접지를 신경쓰면서 숨을 멈추고 있을것 같네요 7.낮은음이니까 손을 가슴에 올려 놓으시구 성대를 확실히 진동시키면 손에 떨림이 느껴짐니다.안 느껴지면 실패~~ 8.질문이 조금 애매하네요^^뭐가 질문인지 잘 모르겠네여 9.낮은음은 가슴쪽에서 울리기에 흉성구 높은 음은 입을 기준으로 위에서 울리기에 두성구라 부릅니다. 10. 호흡이 되지 않는 가상을 말합니다.(가성인데 숨소리가 안들리죠^^) 11. vocal fry라는 기법으로 할 수가 잇구요 입모양을 좁히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12.접지된 가성이 두성이구요, 이소리는 흉성(진성)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연결이 안되면 그냥 가성이죠
2번은 max치가 있다고 들어서요. 일정 개인의 한계에 드러나면 그 잠재를 깨운걸로 끝난다고 해서요. 이미 정해진건... 5번은 제가 바랬던 질문이고요. 접지된 가성에 흉성과 연결하면 두성이 되는거죠? 10번은 가성이 목의 주름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접지가 된게 그 가성이 나오는곳인지 아니면 육성이 나오는 곳이 접지가 되는곳인지 물어본거에요. 11번은... 성대압축 그러면 어려운건가요? 동영상 볼때 인간의 경지가 아닌거 같던데 말이죠 ㅎㅎ
하여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ㅇㅅㅇ
왠만하면 쓸떼없는 이론쌓으실시간에, 쓸떼없는 궁금증 질문하실시간에 몸소 부딪히면서 연습부터해보세요..
아마도 본인이 생각한것 보다 훨신 큰 성량을 낼 수 있어요 접지된 가성이 두성이구요 오직 두성만이 흉성과 연결되어 mix voice를 낼 수 있어요. 절대 소리를 가성에서 접근하면 안됩니다. 청기류님은 쓸데없는 이론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것 같군요 청기류님의 지금 고민은 뱅뱅 돌기만 할 뿐 완전히 해결이 되지 않을 거예요 그느낌과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님은 고민은 솔직히 말해서 30분만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실용음악 학원에서 한번만 레슨을 받아 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시간도 못내겠어요?
흐음... 30분만에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서 직접 부딛혀 봐야 안다면 직접 질러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