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취미로 노래를 하고싶지만 또 욕심이있다면 어느정도 음을 올리고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재대로배우려면 기초부터 다시해야되는걸 알지만. 취미인만큼..
그냥 재가지금 하는것이 맞는지만 봐주세요
계속 노래를 재 목소리에 맞추어부르다 반키정도 높여부르게 됬습니다.
부르다보니 음이 올라갈수록 약간 가성인줄? 알았습니다.
처음느껴보는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녹음을 했더니 가성은 아니더군요..
뭔가 느낌은 가성과 진성을 약간 섞은듯한? 느낌이들면서 편하게 불러지더라고요..
이렇게 되는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그렇게 약간 가성같은 소리가나면 그 소리를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음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뭔가 그 소리를 어떻게 다른 길로? 보내줘야될거같은 느낌이드는데 뭐 하여튼 그런소리가 나는게 정상인건지.. 그리고 그렇기 소리가 난다면 그 소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말로 설명하는게 말도안된다는건 잘 알지만.. 상황이 좋지못해서요..이렇게밖에 궁금한걸 올릴수밖에 없네요.. 정말 노래를 좋아하고 즐기고 싶거든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성인줄 알았는데가 아니라 모든노래는 가성으로 시작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진성 진성 이야기를 하지.. 일단 잘된다고 하시니.. 책을 또박또박 읽는 연습 게속 오래오래가 아니라/ 정기적으로 매일 10분도 괞찮고 일주에 3회를 해도 괞찮은데.. 거의 성우수준이 될만큼 연습하세요 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 역시 하기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태권도 잘하고 싶어요!!1" 기마자세를 하세요! 귀찮아요 하기 싫어요 그럼 하지마세요 그런데 태권도 는 잘하고 싶어요 .... 학교종이땡땡을 올림픽 공원에서 모두가 본다고 생각하고 그들에 이 학교종이 땡땡 으로 감동을 줄수있는 소리로 연습하세요 노래가 좋아서 좋게 들리는게 아니라. 소리를 좋게 내니까 노래가 좋게 들리는겁니다. 그 그지 같은 링딩동도 인수이씨가 부르면 어떨지 생각해보시고. 학교종이 땡땡을 연습하세요 이것 역시 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노래는 잘하고 싶죠..
감사합니다 하기 싫다니요.. 당연 배워야죠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또 궁금한것 있으면 질문 올리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