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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뜨기 전에 유레카 이전에 닷핵이 있었다.
섬나라 기준으로 봐도 닷핵이 있지. 솔직히 영감님들 입장에선 심드렁할 소재야
유레카는 질질 끌다가 노잼사
가상현실 소설 옛날엔 넘쳐났음
그리고 겜판소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있었지 뭐냐 이 아크니 뭐니 듣도보도 못한건! 엥이...!
그러고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소아온 뜨기 전에 유레카 이전에 닷핵이 있었다.
노비양반
그리고 겜판소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있었지 뭐냐 이 아크니 뭐니 듣도보도 못한건! 엥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겜판보다는 진짜 추리소설로 봐야되서 ㅋㅋㅋ
뭐 사실 작가 본인도 글케 말씀하시닌간..ㅎㅎ
실제로도 읽다보면 게임이 주가 아니긴 아님. 진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새로운 소재일뿐, 본질은 추리소설 작가도 이사람이 왜 소설썻지 하는 사람에다가 ㅋㅋ
그 닷핵 전에도 일본 애니중에 여주인공이 가상현실에서 마법소녀마냥 차려입고 싸우는거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넹
닷핵 이전이 유레카 아닌가?
뭐 게임 판타지가 한국에선 유레카가 시초고 일본에서는 닷핵이 시초인 셈이지만
환상게임?말하는건가? 환상게임은 책속에들어갔던가 그랬지 흠
닷핵 이전에 바스토프 레몬이...
인정합니다 ...
유레카는 질질 끌다가 노잼사
아니 것보다 그냥 게임 이야기로 갔으면 재밋는데 2부부터 갑자기 해커니 헌터니 나오면서 개노잼 된 거 같음
스토리 작가가 중2병이 있는지 후반엔 너도나도 설명충, 일침충 등판이라서
난 아이리스 재밌게 봤었는데
섬나라 기준으로 봐도 닷핵이 있지. 솔직히 영감님들 입장에선 심드렁할 소재야
가상현실 소설 옛날엔 넘쳐났음
지금도 적지않음 ㅋㅋ
진짜 넘치다 못해 '자유도로 특이한 직업' 을 소설로 한게 흥하니 너도 나도 없는직업 찾아쓰기가 되서 신간 제목보면 제목이 죄다 OO마스터 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나는 삽질 마스터
근데 아크랑 달조는 내용이 너무 똑같았어
남희성 투잡의혹
매운콩라면
아크 더 레전드라는 후속작으로 계속 나오는데 몰랐나요?
정의로운 ㅆ새끼!
소아온은 후반부부터 재밌던데 애니화된 부분은 그냥저냥...
오히려 저기선 겜판소가 이제서야 유행하냐? 하는 반응이었지
레이센은 진짜 개인적으로 재밌게읽었음
그런 당신에게 투레이센을 드리겟습니다
군대에서 레이센,투레이센 재밋게 봣는데
그것도 아마 읽었었을텐데 기억이 잘 안나는거 보면 별로였나봄
슬림. 스트. 한빛얼은 기억나는데 그 도끼 배틀메이지는 기억 안나네요?
아 그 스트와 기타등등 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진짜 기억 안나네ㅋㅋㅋㅋㅋ
기억이 나는 건 최종보스 헤츨링이랑...... 스트네 집에 가서 배터져 죽을 뻔한 거랑...... 토끼대장 정도
닷핵도 재밌었지. 근데 닷핵 처음 나오고 그 이후에 나온 닷핵 시리즈들은 솔직히 재미 없었음. 스토리 전개나 그런게 너무 루즈했었다고 기억해. 황혼의 팔찌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후에 나온 건 별로 였다고 기억함. ㅇㅇ
레이센이 진짜 초창기 겜판물이지 아직도 생각나네 투레이센까지 소장했는디 ㅋㅋㅋㅋ
겜판소는 결국 게임이니까 긴장감이 없다는 큰 단점이 있지 그래서 요즘엔 현실에 이능력 생기는 레이드물이 대세지
시대를 너무 앞서간
크리스크로스 아는사람없냐 이게 진짜 소아온이랑 거의 판박인데
생각해보니 이게 우리나라에 유행하기전에 나온거 같은데
그게 전격문고 1회대상이니까 소아온보다 십년도 더 전에 써먹었지
24년전
나도 이거 적을려고 했는데 타카하다 쿄이치로- 작가이름까지 아직 기억하는데 H2O 나오다말아서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한권짜리 맞나? 원래대로라면 고통을 못느끼는데 고통뿐만 아니라 게임내에서 사라져 버리는거 그리고 끝까지 진실을 몰랐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에 익숙한 향수의 향을 맡는갈로 끝나던거
.hack도 있었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만 해도 소아온이랑 소재 크게 다를게 없음 소아온은 2권이후부터는 여기저기 건드려서 잡탕되는거같으니깐 안보게 되더라
닷핵이랑 유레카가 있으니 ㅇㅇ
갠적으로 유레카 재밌었음 ㅋㅋ 끝까지는 못봄
좋은 선택하신거 후반부는 너무 일침과 설명이 난무해서 노잼
재미없는이유가 나이많은씹덕이어서였구나...어쩐지 ...
주인공이 겜창폐인 학생이 아니고 30대전후의 알바생이나 직장인이었으면 그나마 아재들 입맛에 맞았을지도.
난 4년전에 달조 20권까지 산거 지금까지도 후회한다 ㅅㅂ 완결 언제냄
달빛졷감사는 다행히 군인시절 알게되서 거를 수 있었음. 중딩때 봤었으면 클날뻔
아스난지 아스날인지 필요없고 츠카사가 최고시다
.hack이 있었다. 달조는 씨ㅃㅋㅋㅋㅋ
소아온은 데스게임 본편은 그럭저럭 재밌었지. 근데 그놈의 카야바 미화가
달빛조각사 군대에서 선임이 A4용지에 인쇄한거 본적있는거 달빛조각검술? 이 스킬하나로 검사 씹어먹는거보고 개초딩소설이네하고 집어던짐. '히든직업'이라 검사도이기고 도적도이기고 이도류도 이기고 히든직업이라 각나라 조각상도 자기만 조각할수있고~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 이유는 빨리빨리 외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게임을 즐기기 때문이고~ 어휴 손발 오그라들어서 뒤지는줄
+ 그 게임상의 재화나 여러가지 팔아서 현실의 부를 구가함 + 국가급 사이버 테러를 막아내서 영웅이 됨 + 여자들이 달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집안에 누워서 겜만 쳐하는 겜돌이에게 일어난 일
각 국가에 시너지줄수있는 조각도 오직 지만 가능하다 아무나 안해준다 익억금을 가직와도 오직 내가 하고싶을때만 조각한다 퍄~~ 아주 그냥 이색히 게임접으면 컨텐츠 하나가 사라지는수준 게임을 사실 주인공 아버지가 만들었고 일부로 아들 짱먹으라고 히든직업준거라고해도 믿을듯 이딴 개초딩소설이 나른 인기있다는 사실에 정신이 머엉하드라
하지만 이런식의 전개가 일본에선 겜판이나 이고깽으로 엄청 양산되면서 잘나가잖아
초반에 이정도면 후반권 내용 들으면 까무러치겠네
후반권 내용보다는 그걸 읽으면서 현실도피 딸딸이 치는 사람을 보고 까무러칠듯
잘나가는 이유가 즐겨서가 아니고 게임에 희망걸어서였는데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안자고 게임하니까 그런거고 조각사주제에 이기는 이유도 목숨걸고 게임해서 처음에 스탯올릴수있는 수단같은거 다 찾아봐서 그런거고 히든직업이라 이득본건 초반에 없는거랑같은데
오직 칼질만하는검사 < 달 빛 조 각 검 술 주인공 오직단검질만하는도적 스피드 < 달 빛 조 각 검 술 주인공 스피드 오직 주인공만 가능한 국가단위로 버프를 주는 조각상깍기 서로 자기나라와서 조각상세워달라고 똥꼬빨고 발가락 햛고 난리남. 내가 본것만해도 이정도인데 히든직업이라 이득본건 초반뿐???? 저랑 다른소설 읽으신듯 찡긋
글고 어차피 뒤져도 살아나는 게임에서 목숨거는게 뭐가 대단하다고 주인공만 올림? 주인공 보정 오지죠?
그게 왜 인기 많은지 고찰이나 분석은 조금도 할 생각은 없었지? 그냥 자신의 문학적 고결함에 도취되는 게 좋지?
레이센은 명작이야!
하긴 이미 질리도록 본 거라 질릴 법도 하네
이미 일본에서도 소아온보다 십년은 전에 쓴 소재임
onlyNEETthing4
아크는 신기한게 매달 1권씩 꼬박꼬박나오던게 신기함
onlyNEETthing4
아크 더 레전드라는 후속작이 연재중..
달빛조각사는 첫설정부터 븅신같았음 가난해서 알바만 한다는 고딩새끼가 틈틈히 겜해서 잘나가는 온라인겜 랭킹 1위 먹고 또 그게 경매로 십억 넘는 가격에 팔림 그거 거르고 계속 보는데 내용이 노가다랑 템파밍밖에 없는데 그걸로만 수십권이라 접음
트라이 엣지를 알고 있나 ?
진짜 2000년대 초중반은 가상현실게임 절정기였지
따지고 보면 소아온은 여자랑 썸씽 없으면 스토리에 진행이 불가능
대장장이지그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 빛과어둠인가 그것도 재밌었고...
이미 80년대에 트론이란 영화도 나왔었다.
영화들 좀더 생각해보니 론머맨, 코드명 J, 토탈리콜, 메트릭스 등등 가상현실 다룬 거야 에전부터 꾸준히 넘쳐났네. 오덕 노렸냐 아니냐 차이뿐
나이많은 씹덕이면 뉴로맨서같은걸 봤지 저런건 이제 20~30대나 봤을꺼고.
크리스 크로스 -혼돈의 마왕- MDB9000. 코드네임 <기간트>. 일본이 총력을 결집하여 만들어낸 수퍼 컴퓨터이다. 세계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이 거대한 전자두뇌는 256명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가상현실 RPG 던전 트라이얼에 투입되었다. 하지만 일반시사회에서 실감나는 가상세계를 체험하려던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화려한 엔딩이 아닌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였다. 제1회 전격 게임소설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타카하타 쿄우이치로가 그려낸 경이적인 가상현실세계. 새로운 감각의 버추얼 RPG 노블이 탄생했다. 1. 슈퍼컴퓨터 가상현실 게임 2. 제한된 선별 인원 3. 리미터 해제, 로그아웃 불가 4. 게임에서 사망시 실제로 사망 유게에 소아온 보이면 이거 생각남 1994년에 나온 24년전 소설임
저 시기 쯤 나온 겜소설 중에, 시작부터 부모 죽고 유산 받고 멘붕 상태로 지내다가 가장현실부스 설치하고 게임폐인으로 사는 소설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네... 소아온마냥 고글 쓰고 접! 속! 이러는 게 아니라 부스 안에서 장갑 끼고 신발 끼고 직접 몸을 움직여서 플레이하는 방식이었고, 먹고 싸고 잘 때만 부스에서 나오는데, 나와서 몸풀기인지 뭔지 유격체조 하는 거 보고 웃겼던 기억이 남.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 아시는 분?
달조는 다음인가 만화로 연재할때 처음 봤는데 이게 왜 인기있나 싶었음 주인공이 까먹고 쳐박아둔 계정이 경매로 억소리 나게 팔리는 것 보고 G랄도 풍년이네 헀다가 온라인 게임인데 히든 직업 나오는 부분에서 그냥 때려침
브레이브 스토리.
인간적으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빼야지.. 다른 작품들이랑 비슷한 선상에 놓고 안미안한가; 현대의 VR같은 하드웨어로 접속해 완벽하게 구현된 가상현실세계를 모험하고, 현실과 가상세계가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여파로 인한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서스펜스, 비극과 교훈등 혼자서 시대를 너무 앞서간 작품임 실바누스는 왜 실바누스로서 살지 못했고 보로미르는 왜 보로미르답지 못했는가.
사실 양판소나 극소수 작품 제외한 모든 라노벨을 읽는 행위는 독서라기보단 '정신적 수음'이라고 해야 알맞을 것 같음.
그냥 문자로된 판타지 만화같은거지 뭐
레이센은 작업장 소설이지만 평작중 걸작
난 갠적으로 투레이센이 더 재밌었지만
투레이센은 작가의 전작 세계관 총집합 작품이었던지라..
그건 알긴 한데 막상 마술전기는 내용 기억 안나네
고수로 오해받아서 살려고 마술로 고수인척 하다 제대로 배우는 내용
미친 레이센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봤었는데
겜소설 자체를 싫어해서 심드렁함
판크라치온 이었던가? 그거나 보고와라
난 가장이해가 안가는게 이세계물들중에 레벨과 스테이터스창 같은게 있는 것들이 레알 이해가 안감
하나도모르겟다
싸울아비룬은 아무도 언급을 안하넹
싸울아비룬이 주인공이 몇십억명 학살하는거 아니였나
그랬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남
내가 제일 처음본 겜판은 섀도우월드와 어나더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