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레코드 - 웃음을
笑いをくれないか
この窓は開けておくから
웃음을 주지 않을래
이 창문은 열어둘테니까
疲れていた僕はまるで旅人のようでした
受話器まで約5メートル
지쳐 있던 나는 마치 나그네같았지
수화기까지 약 5미터
でも長い道さ
「もしもしご機嫌いかがですか」
그래도 먼 길이라
「여보세요 잘 지내시나요」
笑いをくれないか
この窓は開けておくから
웃음을 주지 않을래
이 창문을 열어둘테니까
膝を抱えながら
次第にその目を閉じていった
무릎을 끌어안으며
다음엔 그 눈을 감고 있었어
夕暮れのような顔をして
涙が落ちたら昼の光でぬぐえばいいから
해질녘같은 얼굴을 하고
눈물이 떨어지면 낮볕으로 닦으면 되니까
笑いをくれないか
この窓は開けておくから
웃음을 주지 않을래
이 창문은 열어둘테니까
時を奪う通り魔の
不気味な足音
시간을 앗아가는 날강도의
섬뜩한 발소리
でも 眠いときにはいつだって
眠りたくないと思うもの
하지만 졸릴 때엔 언제라도
잠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
笑いをくれないか
웃음을 주지 않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