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1
날짜 14:42
|
|
아케미 호무라
추천 0
조회 3
날짜 14:42
|
|
호시마치 스이세이
추천 0
조회 5
날짜 14:42
|
|
카멜레온V
추천 0
조회 13
날짜 14:42
|
|
루리웹-7345511397
추천 0
조회 17
날짜 14:42
|
|
[大車輪]
추천 0
조회 19
날짜 14:41
|
|
봉황튀김
추천 2
조회 36
날짜 14:41
|
|
뷰류류륩
추천 0
조회 19
날짜 14:41
|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42
날짜 14:41
|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1
조회 119
날짜 14:41
|
|
Danso
추천 0
조회 18
날짜 14:41
|
|
커피우유
추천 2
조회 70
날짜 14:41
|
|
극극심해어
추천 6
조회 94
날짜 14:41
|
|
おまえら_귀찮쓰🎹✨️
추천 0
조회 133
날짜 14:40
|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65
날짜 14:40
|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1
조회 77
날짜 14:40
|
|
똘똘아이
추천 0
조회 53
날짜 14:40
|
|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추천 1
조회 52
날짜 14:40
|
|
이족보행오망코
추천 1
조회 68
날짜 14:40
|
|
그만두는레후
추천 2
조회 44
날짜 14:40
|
|
여우 윤정원
추천 0
조회 22
날짜 14:40
|
|
스팀야겜은빨리살수록이득
추천 0
조회 47
날짜 14:40
|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92
날짜 14:40
|
|
루리웹-4336088128
추천 1
조회 129
날짜 14:40
|
|
라이엇드릴
추천 0
조회 82
날짜 14:40
|
|
소_신발_언
추천 0
조회 65
날짜 14:39
|
|
루리웹-1420251412
추천 1
조회 59
날짜 14:39
|
|
루리웹-8887237442
추천 0
조회 37
날짜 14:39
|
2006년이면 진심으로 저런것 같긴 함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2004년임
주작냄새가;;;
우리 어머니가 잘사는 집안이었는데 저런 집안 만나서 고생하셨거든 저거 주작 아닐걸 세상에는 생각보다 정신병자가 많다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설 아니라면 진짜 ㅁㅊㄴ인가
그래서 욕 먹고 있잖아 이미 그때 덧글로도
2006년이면 진짜 저랬을 수도 있어
대가 끊겨야 할 집안은 맞네 ㅋㅋㅋ
주작냄새가;;;
지잘못을 주절주절 뱉는거보니 주작같긴한데 뭐 워뗘저런 시키가 없는것도 아니고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설 아니라면 진짜 ㅁㅊㄴ인가
근데 저 시기면 진짜 저런 생각 갖고 있는 놈들이 널렸던때라...
나온지 오래된거면 진짜 저런 사람 있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우대창낙지덮밥
성별혐오가 지금처럼 알려지지 않았을뿐 똑같은 생각 하는 사람은 좀만 찾으면 있었고 판춘문예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에도 인터넷 주작질은 있었음...
한우대창낙지덮밥
주작 관련해선 오히려 그 시절이 인터넷에 적혀있으면 무작정 믿고 갔었음. 요즘이 이거 구라아닌가? 하는편이고
누가 봐도 소설
대가 끊겨야 할 집안은 맞네 ㅋㅋㅋ
흔한 네이트 여혐 주작 소설
주작이면 다행인대 진짜면 글쓴놈 진짜 ㅁㅊㄴ인대???
18년 전이니 저때 30대 초반이었다 치면 지금은 한 50대 됐겠네.
2006년이면 진심으로 저런것 같긴 함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2004년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이디ꇥ데드풀
그래서 욕 먹고 있잖아 이미 그때 덧글로도
레이디ꇥ데드풀
2004년은 씹미개시대라 밀양사건 난거냐?
2006년이면 진짜 저랬을 수도 있어
우리 어머니가 잘사는 집안이었는데 저런 집안 만나서 고생하셨거든 저거 주작 아닐걸 세상에는 생각보다 정신병자가 많다
어그로 스멜이 진한데
괜히 판춘문예 판춘문예 하는게 아니지...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는데 그걸 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편 들기 딱 좋게 쓰레기처럼 얘기하는놈은 없음 판은 옛날 옛적부터 한쪽 일방적으로 까내리기 좋게 글쓰다가 잡히면 지우는게 일상이었음
2000년대 초반이면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샠들도 있었지
에이 이건 좀 너무 MSG가
풍 와서 거동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저런 소릴 하면서 장남 혼사길 막는 몰염치한 아버지가 있을... 수도 있나
06년이면 저거 진심임
남혐하라고 정성들여서 소설을 썼네... 했는데 2006년?
이거 다음날 글이네 ㅋㅋㅋ 06년 9월1일 / 06년 9월2일 대체 뭐냐
2006년이면 저럼 사람 꽤 있었을걸
막상 저딴 존나구세대 마인드가진 친구부모님있어서 저 년도면 나름 있을수도? 친구집서 남존여비에 무식한 존중습관을 직접볼준 몰랐음 지금도 다를건없고
사촌누나가 저런 남자 만남. 어디 남자가 말하는데 말대꾸야? 부엌은 남자가 절대 들어가면 안됨. 나이 많지도 않음. 고작 76년생인데 고리타분함.그리고 결혼은 07년도에 함. 남자 잘 생긴 콩깍지가 결혼 후 깨지고 남은건 후회뿐. 이혼은 자식때문에, 자식이 불쌍해서 못한다더라. ㅠㅠ
우리집이 딱 그럼. 진짜 이혼 못하겠으면 자식 독립할때까지만 참으면 됨. 가부장적인 남자들 최대 약점이 와이프가 살림 안해주면 아무것도 못함. 이혼한다고 으름장 놓으면 화 버럭버럭 내다가 정신차리고 지가 알아서 김.
끔찍하다
너무 정성들여 나 ㅂㅅ이에요 욕해주세요 이래서 주작같긴하지만 저런 마인드의 집도 많았던게 사실
그래도 반응들 보면 이제 저런것은 다들 인식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남편은 나보다 능력있어야 되네 하는 구 세대 사고방식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니 갈길이 멀지
동냥ㅋㅋㅋㅋㅋ
내주변에 아직도 저런 사람 있다....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지만...아주 부모부터 자식까지 다 썩었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