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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자체도 강.간도시니 뭐니 불릴 정도라 답이없긴할거임
남의 눈에 눈물도 아니고 피눈물이 나게 한다면 그보다 더한 것을 각오해야지
조용히 불러다 사직을 종용했나보군
유튜브 한번씩 보면 가해자로 추정 되는 애들 많이 공개 되긴 했더라
진짜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하나보다. 언제 나한테 돌아올지 모르니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 최소한 피눈물 흘릴 각오는 해야지
글로벌 기업에 팀장이던데 피눈물 나겠네
조용히 불러다 사직을 종용했나보군
역사의 죄인
밀양 자체도 강.간도시니 뭐니 불릴 정도라 답이없긴할거임
유튜브 한번씩 보면 가해자로 추정 되는 애들 많이 공개 되긴 했더라
남의 눈에 눈물도 아니고 피눈물이 나게 한다면 그보다 더한 것을 각오해야지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 최소한 피눈물 흘릴 각오는 해야지
글로벌 기업에 팀장이던데 피눈물 나겠네
강소기업 팀장으로 일하다가 나가게 됐네 ㅋㅋ
진짜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하나보다. 언제 나한테 돌아올지 모르니
뭐하는 회사인지 진짜 궁금해서 가봤더니 이미 터졌네
그것이 카르마..
천벌을 받았으니 여태까지 편하게 잔만큼 남은 여생은 벌을 받아야지
남의 인생 조졌으면 자기 인생도 조져질 각오는 하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게 정답임
가해자가 떳떳한 세상은 네버~
꼴좋구연
법도 그냥 고쳐야겟네. 잊혀질권리는 조시나 까잡숴. 피해자의 의견은 중요하지아니하다. 네티즌의 의견이 곧 법이다
용서? 그건 사전에만 존재하는단어. 잘못을 저질렀다면 3대가. 아니 씨족이 몰살당할때까지 까여야한다. 니 생계는 나 네티즌의 알바가 아니다. 너는그냥 내가 다음타겟을 잡을때까지 까이면된다.
그러면 네티즌의 의견은 항상 옳은가?
남이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남을 처단할 수 있는 권리는 누가 부여함?
익명이 부여함
뭐 근데 이건은 제대로 처리안한 문제가 상당해서..
그 익명은 누구인가?
공은 쌓은대로 가고 죄는 지은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