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영화를 자주 보지도 않지만, 영화는 영화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반응하길 원했고, 그걸로 이 영화는 완성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방식이 매우매우매.우. 마음에 들지 않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영화인지는 잘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이 감독의 영화는 안보고 싶음.
솔직히 내가 뭐라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일단 나는 위의 원종단을 '관심을 모으려고 실질적 피해를 입힌/입힐 정신 나간 사람들'정도로 정의하고 썼는데 이 단어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는 모르겠어.
다만 내가 말하려는건 아서 플렉은 1에서 다 놓아버리고 결국 상해를 저지르고 혼돈의 아이콘이 되었을때 그 책임이 (다른 누군가에게 일정부분 있음을 이야기 한다 해도) 아서에게 있다는걸 말하려는 것 뿐이였어.
만약 이 원종단이란 단어의 서로간 정의 말고 다른 부분에서 불편한게 있음 쪽지 줘.
네가 왜 인생 루저라 칭하려 하는지 난 모르지만, 일단 확실한건 힘들지만 노력하려는 사람에겐 어떠한 모욕을 가할 의도도 없어. 이건 내가 자신있게 이야기 할게.
영화를 자주 보지도 않지만, 영화는 영화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반응하길 원했고, 그걸로 이 영화는 완성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방식이 매우매우매.우. 마음에 들지 않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영화인지는 잘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이 감독의 영화는 안보고 싶음.
당연히 홍보를 조커로 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아서플렉이야기를 할게요 라고 홍보했으면 당연 그쪽을 신경쓰고 왜 조커가 없느냐 했을때도 옹호가 가능하겠죠,
왜 자꾸 메뉴판에 조커라고 달아두고 딴걸 내놓고 사람들이 어안벙벙하게 만든 걸 따지는 사람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난 아서가 죽 평범한 소시민이었는데 사람들이 아서의 본질엔 관심이 없었다 라는 의견도 동의하기 힘듦
영화내내 어색한 웃음만 짓다가 이때 그 세상 행복해졌던 아서의 미소의 대비는 그럼 뭐였단 말인가...
그냥 영화1편 반응보고 감독이 이새끼들이? 하면서 노선 바꾼거같다는...
행복이라는 말은 안맞는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영화 초반부 소시민일때의 미소와 조커가 된 이후의 미소의 편안함이 가진 극명한 대비가 호아킨 피닉스한테 오스카상을 준건 확실하지. 1편 영화를 후반을 보고 아 조커의 웃음이 제자리를 찾았다 하고 느끼지 쟨 저자리서도 어색하네 라고 누가생각함?
영화보는 안목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거 같은데 자질구레한거 따지지말고 이거 하나만 보자. 간수가 주인공에게 우호적이던 청년을 목졸라 죽이고 은폐했는데 그걸 아무도 심판 안하고 묻혔음. 다큐멘터리가 아니고 영화관에 걸리는 상업 영화라면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나왓어야 됨.
나는 이런 불편한 부분들을 해소 안하고 끝낸거가 개빡치는 거일 뿐임.오락성 없다고 뭐라 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답답한 부분 해소시키는 시원한 장면 한두개만 앴으면 좋았다고,
나도 여기 공감함 메세지는 알겠고 전작에서 이어지는 주제의식 다 알겠는데 그걸 전하는 방식이 오락영화로서 좋지않았고 결국 순수하게 재미가 있엇냐?하면 그냥 재미없음
조커의 폭주하는 광기를 기대했던 나는 어쩌면 조커만을 필요로 했던 리 퀸젤이나 조커를 영웅시하는 시위대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영화를 자주 보지도 않지만, 영화는 영화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반응하길 원했고, 그걸로 이 영화는 완성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방식이 매우매우매.우. 마음에 들지 않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영화인지는 잘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이 감독의 영화는 안보고 싶음.
오히려 1편의 불편함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호
(스포성 리플입니다) 전작의 파급력 떄문에 그런건진 몰라도 이번에는 원종단들에게 '니들에게 관심을 가지는건 니들이 잘나서가 아니야'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
결국 아무일도 안일어난 허무한 영화 최악이었음
사실상 아서 망상에 대한 결론
오히려 1편의 불편함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호
나도 호
나도 여기 공감함 메세지는 알겠고 전작에서 이어지는 주제의식 다 알겠는데 그걸 전하는 방식이 오락영화로서 좋지않았고 결국 순수하게 재미가 있엇냐?하면 그냥 재미없음
근데 또 조커가 오락영화인가?라고 물어본다면 애매하긴 함 1편도 흥행은 초대박이지만 영화적으론 예술영화에 더 가까운 느낌인지라
조커1도 오락영화는 아니었지
사실 심리를 파악하거나 분석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관객도 있고, 이건 예술 영화 아니냐고 따지면 또 할 말없어서 그러려니 하는 중..
전작도 예술영화는 아니었지만 카타르시스로서 상업영화로서의 점수도 훌륭한 점수를 줄 수 있어서 나온 흥행 점수라고 생각해서
조커의 폭주하는 광기를 기대했던 나는 어쩌면 조커만을 필요로 했던 리 퀸젤이나 조커를 영웅시하는 시위대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조커는 환상 속 인물입니다ㅋ
그렇지만 저런 현실을 영화관 가서 돈 내고 볼 필요는 없는걸 9시 뉴스가 부조리 그 자체인데♡ 나는 조커를 보고 싶어서 간거라고 소시민 아서 플렉이 아니라 감독아 ㅠㅜ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욘 전혀 없음 가상세계의 가상 캐릭터에게 기대하는것과 현실세계의 현실인물에게 기대하는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니까
영화 이름값도 살릴겸 막판 면담 온게 클래식한 스타일의 조커고 웃음가스로 최후를 맞는 결말은 어땠을까 찐조커 나온다는 스포 당하고 봐서 조커 디자인 어떨려나 하고 결말까지 봄
아니 진짜 브랜던 글리슨 눈깔에 연필 안 박는 거 실화냐 어떻게 단 하나도 시원한 장면이 없음 ㅋㅋㅋㅋ
비편을 사람들이 고평가하는게 쭉 이어져오던 불편함을 한방에 해소해줘서 카타르시스를 줘서 그런건데 이건 죽 답답하다가 그냥 끝남 ㄷㄷ 그리고 예고편 진짜 사기수준임
그럼 조커3에는 이상한 눈깔 교도관으로 나오나
어떻게 보면 예고편 내용이 영화의 전부인듯
오타났네 1편 말하는거
근데 예고편에 나온 장면중에 본편에 안나온 것도 있고 사이다 장면은 조커의 망상이어서 진짜 사기 맞음 ㄷㄷ
사실상 아서 망상에 대한 결론
키리토는 미치광이 살인마가 아닌뎈ㅋㅋㅋㅋ
나는 후반부 너무 급변해서 차라리 뭔가 더 해서 결정적인 뭔가를 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 아무일도 안일어난 허무한 영화 최악이었음
(스포성 리플입니다) 전작의 파급력 떄문에 그런건진 몰라도 이번에는 원종단들에게 '니들에게 관심을 가지는건 니들이 잘나서가 아니야'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
내가 뭐했다고 너한테 원종단 소리까지 들어야되냐 그냥 인생 루저인게 원종단 소리까지 들어야 할정도의 큰 잘못이야...?
저 얘기가 왜 본인한테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
솔직히 내가 뭐라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일단 나는 위의 원종단을 '관심을 모으려고 실질적 피해를 입힌/입힐 정신 나간 사람들'정도로 정의하고 썼는데 이 단어가 너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는 모르겠어. 다만 내가 말하려는건 아서 플렉은 1에서 다 놓아버리고 결국 상해를 저지르고 혼돈의 아이콘이 되었을때 그 책임이 (다른 누군가에게 일정부분 있음을 이야기 한다 해도) 아서에게 있다는걸 말하려는 것 뿐이였어. 만약 이 원종단이란 단어의 서로간 정의 말고 다른 부분에서 불편한게 있음 쪽지 줘. 네가 왜 인생 루저라 칭하려 하는지 난 모르지만, 일단 확실한건 힘들지만 노력하려는 사람에겐 어떠한 모욕을 가할 의도도 없어. 이건 내가 자신있게 이야기 할게.
아주 가끔 라스폰트리에 같은 변태새끼 작품이 땡길 때도 있어서 그런거 보는 느낌으로 보러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가려고
한가지 확실한건 고구마만 먹이다보니 대중성은 망했음 ㅋㅋ
사회 고발 영화 근데 이제 조커를 곁들인...
근데 그렇게 식히려고 시도해봤자 절대로 안식는다는 결과도 이미 내용에 전부 나와있는 영화
영화를 자주 보지도 않지만, 영화는 영화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반응하길 원했고, 그걸로 이 영화는 완성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방식이 매우매우매.우. 마음에 들지 않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영화인지는 잘 알겠음. 그래서 앞으로 다시는 이 감독의 영화는 안보고 싶음.
맞아 굉장한 오만이지.
하지만 불판 난건 개꿀잼이죠ㅋㅋ
어느쪽도 괜찮다고 생각함 영화를 영화자체로 완결내는것도 관객의 반응조차 영화의 한 결로 쓸 수 있게 의도하는것도 어떤 하나만 정답은 아니라봄
영화를 인터랙티브한 매체로 보면 감독이 그런 시도를 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오래도록 있어온 일이지 호불호야 당연히 갈릴 수 있고
관객의 반응이 완성시킨다는 부분은 어떤 느낌임?
아까 본 표현인데, 살짝 과장되게 말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되게 적절한거 같아서 옮기면 (스포성 표현입니다) 누구도 '아서 플렉'에겐 관심 없어. 조커한테만 관심있지. 더이상 조커가 아닌 아서 플렉에겐 관심이 없어.
조커 이름달고 아서플렉 이야기만 주야장천 한다고 까는데 결국 관객들조차 조커만 찾지 아서플렉은 안중에도 없다는거
관객의 반응까지 감독의 큰그림이여따는거 아닐까
조커 보러 갔는데 아서플렉만 봤다....조커의 롸끈한 발차기와 혼돈 보러 갔는데.....시원한게 하나도 없고 조커도 없고 걍 쫄보 허접 아서플렉만 있네....노잼....<- 이런 반응
근데 영화 제목부터가 조커인데 당연히 조커 보러 가지... 제목 낚시 해놓고 관객들 까봐야 감독이 ㅂㅅ 되는 거임 그건
그거에 대해선 저도 여러번 글 쓴적있지만, 메뉴판에 조커 올려두고 갔더니 다른 거 내 놓고 아서 플렉한테 관심없지? 이러는 것같아서 별로에요
오히려 1편에서 아서가 당했던 폭력들이나 차별, 비참함등에 꽤나 관심을 가졌는데 비평에 자꾸 비판하는 의견들을 끼어넣으니 점점 더 기분 나빠지는 느낌임
당연히 홍보를 조커로 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아서플렉이야기를 할게요 라고 홍보했으면 당연 그쪽을 신경쓰고 왜 조커가 없느냐 했을때도 옹호가 가능하겠죠, 왜 자꾸 메뉴판에 조커라고 달아두고 딴걸 내놓고 사람들이 어안벙벙하게 만든 걸 따지는 사람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어요
관객 반응 불타게 의도하는 영화는 대개 ↗같을 때가 많더라.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라던가. 게임으로는 라오어2라든가. 한국 영화 미드나이트도 감독이 관객들을 죄다 장애인 무시하고 경찰들은 무능한 병쉰 취급해서 개빡쳤음
따지는 거 자체가 잘못이라기 보다도 (나도 제목만 따지면 아서 플렉: 조커가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 반응의 상황 자체가 영화 내용이랑 대조해서 보면 재밌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찌보면 재밌겠지만, 또 어찌보면 낚시당한 사람들인데 갑자기 가르침까지 받는 느낌이니 기분 좋을리가
극에서나 현실에서나 아무도 관심없는 아서플렉
다보고 나서 나 스스로도 그렇더라. ㄷㄷ
예상밖의 것을 기대했지만 진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조커가 아닌 그냥 아서 플랙의 인생은 그렇게 그냥 끝나.
파닥파닥
난 아서가 죽 평범한 소시민이었는데 사람들이 아서의 본질엔 관심이 없었다 라는 의견도 동의하기 힘듦 영화내내 어색한 웃음만 짓다가 이때 그 세상 행복해졌던 아서의 미소의 대비는 그럼 뭐였단 말인가... 그냥 영화1편 반응보고 감독이 이새끼들이? 하면서 노선 바꾼거같다는...
[드디어 사이코패스 조커의 각성인가 2편은 더욱 대단하겠지?] 근데 1편이랑 완전히 반대로만 감. ㅋㅋㅋㅋㅋ
아서는 기뻐서 웃은적이 없음 영화 잘못본거 아님?
나중에 퍼들스가 진술한거 듣고 지도 무례한 인간인거 깨달았는데 아서의 본질은 조커가 아니었음을 조명해주는거지
행복이라는 말은 안맞는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영화 초반부 소시민일때의 미소와 조커가 된 이후의 미소의 편안함이 가진 극명한 대비가 호아킨 피닉스한테 오스카상을 준건 확실하지. 1편 영화를 후반을 보고 아 조커의 웃음이 제자리를 찾았다 하고 느끼지 쟨 저자리서도 어색하네 라고 누가생각함?
조커가 된 이후의 미소도 작중 내내 분노라고 나오는데 대체 무슨 제자리를 찾았다는거임? 멘탈 나갈때 웃는애가 멘탈이 완전히 나간걸 어떻게 봐야 미소로 볼수 있는지 그거부터 의문인데
히어로 코믹스 캐릭터 영화로 본 사람들과 그냥 단독적인 영화로 본 사람들로 반응이 나뉘고, 그 단독적인 영화로 본 사람들 사이에서도 또 갈리는 듯.
1시간 30분동안 로맨스 영화 플롯이라고 생각하면 할리퀸 비중도 뮤지컬도 다 납득되는 수준임 여기가 남초라서 로맨스영화를 안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르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안보임
영화 하나로만 봤을땐 완성도 있고 연출력도 좋고 다 좋음. 조커 1의 후속편만 아니라면 말이지.
조커 1의 후속작으로 되게 잘만든작품이지 이걸 1편 답습해봤자 카타르시스만 잔뜩 들어간 팝콘무비나 될텐데 오히려 잘만든거지
오히려1 후속편으로 보면 말이됨 지금욕먹는건 DC코믹스의 조커를 기대해서 욕먹는거라
조커 영화인데 왜 로맨스 영화 플룻이라고 생각해야되냐고
예술 영화 보러간 사람들은 좋아했을거 같은데 위대한 쇼맨도 지루해서 못보는 나같은 팝콘무비 성애자들은 1편 같은 사이다 영화 기대했다가 데꿀멍함
그리고 이건 예술영화나 뮤지컬 영화로 보면 몰라도 로멘스영화가 맞나 싶음. 리는 아서한테는 1도 관심없고 조커에게만 관심있었는데 사실 조커는 없고 아서가 연기한 거였잖아.
1편부터 이미 사회고발영화 였는데 피카레스크적 장면이 있다고 2편이 오락영화일거라는 기대는 왜한거임?
1편이 아서가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한 이야기고 2편이 아서에게 사랑이 생겼는데 그게 거짓이였다는 것으로 완성이 되는 플롯이니까 2편에서 로맨스 영화 플롯 따오는건 되게 똑똑한 방법이지
영화보는 안목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거 같은데 자질구레한거 따지지말고 이거 하나만 보자. 간수가 주인공에게 우호적이던 청년을 목졸라 죽이고 은폐했는데 그걸 아무도 심판 안하고 묻혔음. 다큐멘터리가 아니고 영화관에 걸리는 상업 영화라면 어떤 식으로든 결과가 나왓어야 됨. 나는 이런 불편한 부분들을 해소 안하고 끝낸거가 개빡치는 거일 뿐임.오락성 없다고 뭐라 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답답한 부분 해소시키는 시원한 장면 한두개만 앴으면 좋았다고,
그건 해소를 위한 장치가 아니라 본인의 영향력에 아서가 두려움을 먹는 장치지 그걸 왜 해소해야됨? 언제부터 갈등이 해소되는게 당연한게 된거임?
와....말이 안나온다...ㅎㅎ....취존합니다. 그런 영화만 찾아서 보셈 ㅅㄱ
난 다보지 그쪽은 해소되는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베테랑2 보면 될듯
다른 건 몰라도 예고편 사기랑 지나친 뮤지컬 넘버 숫자는 확실히 까일만한 요소지 싶음
그래도 오랜만에 스티브 쿠건 봐서 반가웠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머리가 다 셋더만...알리바이랑 박물관이 살아있다 1 잼있었는데
노래 너무 많은건 공통으로 다 까이는구먼ㅋㅋ
나가는 관객들도 다들 그소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