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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한분도 모루겠음 ㅋㅋㅋㅋㅋ
이게 저분들 작품 보는건 쉽지 않아.
밥딜런 한명만 암 ㅋㅋㅋ
노벨상 작품들 읽고 깨달은 건 대중적인 재미는 없다는 거
솔직히 저 목록에서 아는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인 스베틀라나뿐이야..
다들 누구셔?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작가 아닌가?
솔직히 말하면 한분도 모루겠음 ㅋㅋㅋㅋㅋ
에이 설마하고 봤는대 밥딜런 밖에 모르겠음 ㅋㅋㅋㅋ
솔직히 저 목록에서 아는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인 스베틀라나뿐이야..
이렇게 보니 재미랑은 관련이 없구나 ㅋㅋ
이게 저분들 작품 보는건 쉽지 않아.
밥딜런 한명만 암 ㅋㅋㅋ
노킹 온 헤븐즈 도어만 암 ㅋㅋ. 심지어 처음에는 건즈앤로지스 노래인줄
옆에 대표작 써져 있으면 의외로 본 거 있을지도 모름
하하 키플링이랑 마테를링크는 봤을 걸 정글북이랑 파랑새니까
왜 귄터 그라스는 2개냐?
다들 누구셔?
주제 사라마구만 읽어봤다
노벨상 작품들 읽고 깨달은 건 대중적인 재미는 없다는 거
의외로 재밌다고 하더라구(물론 나도 안읽어봄)
원래 금서가 재밌는 법이라고 경기도 학교가 마찬가지로 금서목록에 올린 『눈 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읽어봐라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음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작가 아닌가?
주제 사라마구도 눈먼자들의 도시.... 근ㄷ 생각해보니 이걸로 노벨상받앗을거같진 ㅇ낳다
맞아. 보르헤스를 밀어내고 노벨상 받았지.
저기서 책 본 게 주제 사라마구 영감님거밖에 없네 ㅋㅋㅋ
골딩의 파리대왕도 많이 읽어봤을 거고
아니 스베틀라나 작가님 독소전으로 책 쓰신 분이 아직 살아계셨네
오에 겐자부로 한 명만 알겠다 그 때 신문 방송에서 되게 시끄러웠음
주제 사라마구가 눈먼자들의 도시였나
ㅇㅇ
맞았구만 그나마도 영화화 되서 아는거지 밥딜런 빼고는 다 몰루겄네 ㄷㄷ 책하고 너무 거리가 벌었나보다......
오에 겐자부로 알겠네
책은 만화만 봐서...
한글로 써있으니까 읽을수는 있겠구나 정도의 느낌......
그래도 알만한 작가 몇몇 있긴하네
21세기 수상자중에 아는게 밥 딜런 뿐임
주제 사라미구랑 밥 딜런 말곤 한명도 모르것음 솔직히 한강작가님도 오늘 처음 암 한강이 작품명인줄 알았음;
눈먼자들의 도시는 감명깊게 봤음
아마 읽어봤을걸? 주제 사라마구 작품 중에 '눈먼자들의 도시' 있음. 페터 한트케 작품 중에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있고.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듯.
ㄹㅇㅋㅋ
한강 작가 채식주의자 줄거리 봤는데 재미없는 걸 떠나서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엇음 소년이 오다는 다를까? 어쩌면 노벨문학상은 명성에 비해 일반적인 감성하고 유리되어 있는거 같기도 해
두명 읽었네
도리스 레싱의 생존자의 회고록 독서모임에서 읽어본 적 있는데 해설 없이는 소화시키기 진짜 힘들었어
하나도 모르겠네...
설국의 가와바타 야스나리 정도인가
괘않아괘안아 지금부터봐
저중에서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자의들 도시는 영화로도 보고 그랬음
그래도 가브리엘 마르케스 책 정도는 읽어봐. "백년 동안의 고독"은 글 자체에 일종의 신들린 느낌이 있더라.
유게이들이 좋아하는 로리 근친 키잡이 다 있는 소설이니 필독하도록
그거 등장인물들 이름이 너무 비슷비슷해서 읽다가 가계도 그리면서 읽었음….
윌리엄 골딩 - 파리대왕 도리스 레싱 - 다섯째아이 귄터 그라스 - 양철북 요렇게는 봤다.
솔직히 책이름으로 기억하지 작가이름 다 기억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1999년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재밌음. 만약 네가 나치 대체역사 웹소설 자주 읽는다? 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임. 당시 지배층이 아닌 소시민의 삶을 초능력(소리 지르면 유리를 깨는…능력)+태어날 때 이미 성인의 인지력을 가진 주인공과 그 가족이야기로 풀어내는데 주인공이 진짜 괴이한 놈이라서 흥미진진함. 영화도 있음
총균쇠도 아직까지 다 못읽고 냄비 받침으로 사용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