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 취주악 콩쿠르.
기적으로부터 2년--전국대회 무대에 이번에는 부장으로서 서게 된 쿠미코.
조명에 비춰져 빛나는 무대에서 떠올리는 것은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에서 보낸 날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 비원의 목표인 '전국대회 금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울려라! 유포니엄 3' 대망의 마지막화!
각본: 하나다 쥿키
콘티: 이시하라 타츠야
연출: 이시하라 타츠야, 오카무라 코헤이
작화감독 : 이케다 카즈미, 카도와키 미쿠, 마루키 노리아키
이제 쿠미코에게 남은 건 아스카가 물려준 곡뿐인데 마유가 이 곡을 처음부터 노리고 있었.... 그야말로 다 빼앗기는 호구 ㄷㄷㄷ
안 그래도 고구마만 먹이는 스토리랑 전개에서 왜 각색을 한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덕분에 캐릭터들은 전부 나사 하나 빠진 정신병자들이 되고 쿠미코만 불쌍한 처지가 됨 청춘물에서 불행 ㅍㄹㄴ로 장르가 바꼈다고 봐도 될 정도임 이러고 금상을 타도 문제고 안 타도 문제임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알고 싶음 럽라에서도 이런 전개로 욕 오지게 먹은 각본가가 뭘 믿고 이러는 건지ㅋㅋㅋ
널널하게 2쿨이였으면 좋았을텐데
고구마만 먹이는 특유의 스토리랑 늘어지는 전개와 이상한 각색은 쥿키만의 장점이지..
이번작 연주 장면이 넘 스킵 되는것 같은데 극장판 나올려나
이번작 연주 장면이 넘 스킵 되는것 같은데 극장판 나올려나
12화에서 수미상관 연출 있었는데, 설마 마지막화도 1기랑 수미상관 하는건 아니겠지...
카나데 3학년 이야기도 주세요 ㅠㅡㅠ
이제 쿠미코에게 남은 건 아스카가 물려준 곡뿐인데 마유가 이 곡을 처음부터 노리고 있었.... 그야말로 다 빼앗기는 호구 ㄷㄷㄷ
둘만의 솔리스트 냐고 ㅠㅠ
널널하게 2쿨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이 멤버가 최강의 쿄애니라고 자신만만하게 주장할 수 있는 최고의 피날레가 되기를 천국에 있을 니시야 감독, 이케다 작감, 타케모토 감독, 키가미 감독, 타카하시 연출… 그들에게도 자부할 수 있을 만한 최고의 셋션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점이 되기를
진짜로 끝나는구나.. 마지막으로 극장판 하나 내주면 좋겠는데 안될려나
안 그래도 고구마만 먹이는 스토리랑 전개에서 왜 각색을 한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덕분에 캐릭터들은 전부 나사 하나 빠진 정신병자들이 되고 쿠미코만 불쌍한 처지가 됨 청춘물에서 불행 ㅍㄹㄴ로 장르가 바꼈다고 봐도 될 정도임 이러고 금상을 타도 문제고 안 타도 문제임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알고 싶음 럽라에서도 이런 전개로 욕 오지게 먹은 각본가가 뭘 믿고 이러는 건지ㅋㅋㅋ
이세계 삼촌
고구마만 먹이는 특유의 스토리랑 늘어지는 전개와 이상한 각색은 쥿키만의 장점이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