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마리아로 친 공간= 72만 킬로 평방 미터 (한반도 22만 남한 10만)
독일= 35만 프랑스 55만 영국 24만
한마디로 1화 이전 면적은 영국과 독일을 합친거 보다 크고
독일과 프랑스를 합친 거보다 작습니다.
더하면 러시아 빼고 유럽에서 가장큰 우크라이나 보다 큽니다. (60만...)
월마리아 실함 이후 44만... 영국 x2 한거 보다 약간 작고(남한의 4배...), 독일 보다 큽니다.
그리고 월시나 공간만 하면 남한의 2배... 유럽으로 치면 영국 크기 만 합니다. 22만...
정말 어이없게 큰 땅이죠. 프랑스하고 영국 합친 것보다 약간 작은 땅이라니 말이죠.
애갤에 관련 한 글이 있길래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아리송한 크기비교 였는데 덕분에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만화책에서 조사병단들이 밖에 나갔다고 하길래 벽 밖으로 나간건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월 마리아 내부더군요. 배타고 피신하는 것도 그렇고 내부 땅덩어리 존나 넓은듯.
우크라이나보다 큰 땅에 125만 인구니 거의 스텝 초원지대 수준의 인구밀도...
그렇죠. 우크라이나가 미개했던 로마시대 인구밀도 보다 낮은 땅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