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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사전적 의미가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이라고 나오던데 에리나의 행동이 다수의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꺼릴만한 행동은 맞는 거 같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장소에서 자기 감정에 맞춰서 결과를 바꿨으니까요
'내 맘에 안드는데 대의명분 만들기 힘들때, 갖다붙이면 마치 정당한 것 처럼 보이는 마법의 단어.'
철냄비 짱이었나 거기서 주인공 엄청싫어하는 인간이 있는데(이름은 기억안나고) 엄청 소인배이지만 최소한 자기의 혀에 대한 자부심은 커서 이거 가지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요새들 나오는 금기에 다 맞추면 세상에 못 나왔을 옛날 명작들 꽤 되지요ㅋ
외전주제에 본편을 건드렸다! 정도는 되어야 금기일텐데
개인적으로는 충격받아서 그런표현이 나온거같음
요새들 나오는 금기에 다 맞추면 세상에 못 나왔을 옛날 명작들 꽤 되지요ㅋ
외전주제에 본편을 건드렸다! 정도는 되어야 금기일텐데
유니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
'내 맘에 안드는데 대의명분 만들기 힘들때, 갖다붙이면 마치 정당한 것 처럼 보이는 마법의 단어.'
금기의 사전적 의미가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이라고 나오던데 에리나의 행동이 다수의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꺼릴만한 행동은 맞는 거 같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장소에서 자기 감정에 맞춰서 결과를 바꿨으니까요
그게 좀 다른 게... 에리나 까는 사람들이 말한 금기라는 건 '요리만화에서는 악당들도 혀를 속이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건 예전부터 금기였다.'였거든요. 근데 실제로는 그런 거 없어서 지금 역풍 맞고 있는 거예요.
아 요리만화의 금기 이야기군요. 암묵적으로 그걸 금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작중에서 이게 딱 금기다! 라고 하지 않았으면 좀 그렇죠
철냄비 짱이었나 거기서 주인공 엄청싫어하는 인간이 있는데(이름은 기억안나고) 엄청 소인배이지만 최소한 자기의 혀에 대한 자부심은 커서 이거 가지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여자애는 싸우면 안돼! 같은 거.
미오나 에리나나 그런 금기 그 사건 났을 때마다 처음 봤다는 느낌이더군요 게다가 식극은 원래 만화에도 나온 장면인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