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에서 나옵니다
유유유에서 레오 버텍스가
자신의 등 뒤에 있는 장식을 통해서
성설들을 불덩어리로 만들어 공격하는데
와스유에서 보니까
저거 자체가 게이트 역활을 하더군요 굳이 뒤에서 성설들이
와줄필요 없이 게이트 열면 성설메테오 공격이 가능 (…)
와스유 자체에서 모든 버텍스들이 버프를 먹는데
볼수록 이것들이 같은 동네 놈들이 맞는가 생각이 들 정도 …
특히 레오의 기본적인 화염덩어리 공격은
차지 하는 시간이 짧고 공격시간이 빠릅니다
만약 용사시스템이 업그레이드 안됬다면
스미와 소노코는 긴을 만났을겁니다
결국 어찌됬던 대사의 용사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신의 한수였던것
업데이트한건 좋은건데... 왜 하필이면 만개후에 그런.. 기억을 날려버리고 말이야.. 업뎃 제대로 해라.. 소설은 업데이트한 시스템이 상당히 강력해서 수월히 이겨나가다가 만개에 의한 산화를 깨닫지 못하고 스미가 2번째 대가로 기억을 잃어버려 너무 빨리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결국 소노코 혼자 다 싸워서 그래 된거지만.. 소설과 똑같이 레오 버텍스가 나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소설보다 더 쎄져서 나온것 같구만..
업데이트한건 좋은건데... 왜 하필이면 만개후에 그런.. 기억을 날려버리고 말이야.. 업뎃 제대로 해라.. 소설은 업데이트한 시스템이 상당히 강력해서 수월히 이겨나가다가 만개에 의한 산화를 깨닫지 못하고 스미가 2번째 대가로 기억을 잃어버려 너무 빨리 리타이어하는 바람에 결국 소노코 혼자 다 싸워서 그래 된거지만.. 소설과 똑같이 레오 버텍스가 나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소설보다 더 쎄져서 나온것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