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분석입니다.
제가 봤던 건 오후 12시. 같은 지역의 다른 상영관에선 오후 4시에 상영하더군요.
(하루에 1번. 오늘도 같은 스케쥴.)
주로 연예인 팬들이 봤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연예인 팬들보단.........'이 시간에 볼 게 없어서'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예매할 때 '볼 게 이거밖에 없네.' 라고 하면서 예매하는 분들을 꽤 봤거든요.
게다가 1,2월에 입소문이 났던 게 있었으니, 또 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고를 확률도 높아지니.....
그때처럼 대박을 치는 건 불가능하지만, 아주 망할 수준은 아닐 듯 합니다.
단, 주말 지나고, 다른 영화들 개봉하면 어떻게 될 진.....ㅋ
망할듯요 덩케르크에 군함도 등등 조만간 볼게 산더미 어차피 저거 개봉 안했어도 별로 안 볼것 같았지만요
망할듯요 덩케르크에 군함도 등등 조만간 볼게 산더미 어차피 저거 개봉 안했어도 별로 안 볼것 같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