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적의 버서커와 흑의 랜서 지역연관?

[도날드 TRUMP]

페이트 아포크리파 4화 적의 버서커와 흑의 랜서 사이를 자세히 보면 지역하고 연관 있어보이네요. 처음엔 적의 버서커가 단순히 멋대로 위그드밀레니아 성에 쳐들어간 것 같지만 고향이 그리워서 간게 아닐까 생각하죠. 적의 버서커 진명 스파르타쿠스는 트라키아 출신일 만큼 그지역을 잘알고 찾아갖을 거에요. 압제자들은 누굴까요? 로마인들이겠죠. 루마니아가 로마의 후예들이 사는 나라로 적의 버서커는 자신의 고향을 친 압제자들과 맞서싸우려고 쳐들어 갔을거에요. 루마니아에 사는 위그드밀레니아가 그압제자들로 보였겠죠. 흑의 랜서가 적의 랜서를 반역자라고 부른 건 같은 지역 출신으로서 동포정도로 본게 아닐까 하죠. 흑의 랜서 진명 블러드 체페슈는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를 다스린 지도자라 적의 버서커를 그지역 주민으로 봤을거에요. 물론 둘은 같은 민족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지역자체가 워낙 다민족이죠. 오죽했으면 대학살에 내전이 일어나고 화약고가 된 지역이니깐요. 

[인생 뭐있어???]

닉 바꾸면 모를줄 알았지?

오리하라 씨?

또 오셨네?

[Justi555]

다함께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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