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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수의 극의라고 부르는 건 일본어로 '괜찮아?' 를 대장부라고 하는 수준이죠.
멋대로 쪽이 맞아요 勝手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는 없음
원어가 身勝手の極意라 그냥 한자를 그대로 읽은게 신승수입니다.(다만 우리나라에 승수라는 단어는 없음) 근데 원문도 좀 묘한게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라... 몸이 제멋대로 '반응하는' or '움직이는' 극의 라고 해야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일단 현재 정식 번역이 없는 점 +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는 간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무협스러운 느낌도 드는 신승수의 극의 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요.
한자 표기는 신승수(身勝手)라 대충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 정도가 되는데, 설정 등을 보면 적당히 의역하면 '몸이 알아서 하는' 정도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엔 없는 말이고, 제대로 뜻을 전달하려면 좀 길어지는지라 정식 번역이 나와야 될 거 같은 오의죠.
읽기도 '미캇테노고쿠이' 정도로 읽히는데 그걸 신승수로 직역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멋대로 쪽이 맞아요 勝手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는 없음
한자 표기는 신승수(身勝手)라 대충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 정도가 되는데, 설정 등을 보면 적당히 의역하면 '몸이 알아서 하는' 정도쯤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엔 없는 말이고, 제대로 뜻을 전달하려면 좀 길어지는지라 정식 번역이 나와야 될 거 같은 오의죠.
아무래도 의미전달에 크게 비중이 없다보니 이미지적으로 어울리는 신승수의 극의라는 한자어가 정착될거 같네요
읽기도 '미캇테노고쿠이' 정도로 읽히는데 그걸 신승수로 직역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신승수쪽이 간지나니 보통 신승수라 많이쓰이는거 뿐이죠
원어가 身勝手の極意라 그냥 한자를 그대로 읽은게 신승수입니다.(다만 우리나라에 승수라는 단어는 없음) 근데 원문도 좀 묘한게 해석하면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라... 몸이 제멋대로 '반응하는' or '움직이는' 극의 라고 해야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일단 현재 정식 번역이 없는 점 + 몸이 제멋대로의 극의는 간지가 나지 않기 때문에(...) 무협스러운 느낌도 드는 신승수의 극의 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요.
처음 공개되었을때 정보를 풀어주신 분이 직역한 이름이 '신승수의 극의' &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극의' 이거 두개였는데 아무래도 길게 쓰는게 귀찮다보니 가장 편리한게 신승수의 극의인지라.....
신승수의 극의라고 부르는 건 일본어로 '괜찮아?' 를 대장부라고 하는 수준이죠.
오 매우 적절ㅋㅋㅋㅋ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극의는 뭔가 그런 이름으로 괜찮은가 싶기에 일단 임시로 신승수쪽을 선택하고 있네요.정식번역이 나오고 이상하지만 않으면 그쪽으로 옮겨가겠죠
일단 신승수의 극의 자체는 틀린 표현이지만 그렇다고 제멋대로의 극의라는 말 자체도 어떤 기술의 명칭으로서는 딱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게 신승수의 극의라는 명칭을 일단은 사용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죠. 정식번역 하시는 분의 역할이 중요해지겠군요. 정말 제대로 하려면 어디 무협에서 적절한 단어를 따오거나 한자사전 찾아서 새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 의의로 제멋대로의 극의를 그대로 쓸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