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동기는 간단한데, 둘 중 어떤 게 더 미래의 이야기인지 저 나름대로 추론을 하고 싶어서 연휴기간부터 시간나는대로 쭉 챙겨보는 중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G레코->턴에이가 맥락상 더 맞는 것 같은데, 토미노 영감이 G레코가 더 나중의 이야기라고 언급한 적도 있고, 또 그건 그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서 ㅋㅋ
아무튼 볼 때마다 두 작품은 파는 맛이 있네요. G레코 극장판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토미노옹이 건담 하나 더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토미노: 내 말을 일일이 액면 그대로 듣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라는 것도 있어서 대부분 건담팬들은 대충 턴에이를 마지막으로 치는 분위기죠 ㅋㅋ
토미노: 내 말을 일일이 액면 그대로 듣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라는 것도 있어서 대부분 건담팬들은 대충 턴에이를 마지막으로 치는 분위기죠 ㅋㅋ
g레코>턴에이가 제일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함
스토리의 고정관념을 깨기위한 발언이라고 생각함
오 가챠는나쁜문명 님 댓글과 맥락이 이어지네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