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화(151명 배틀로열 예선)>
배틀로열임에도 일부 캐릭들(키아웨, 릴리에, 마오, 수련)은 협공으로 상대방을 쓰러트리고
로사와 로이의 경우 상대방을 거의 다 피해다니는 작전으로 16강에 진출해서 에피소드 내용면에서는 은근 별로였고
잉어킹과 해무기로 출전한 엑스트라 캐릭들도 있다는 점도 마음에 안들었네요
<130화(16강전 제1~4시합)>
지우 VS 자우보, 하우 VS 송호 오 이 두 시합들은 이전부터 별로 기대를 안해서 짧게 끝나도 상관없었습니다
구즈마 VS 일리마 전은 구즈마의 전략(엄마 캥카와 아기 캥카가 일직선으로 서게 해서 엄마 캥카가 아기 캥카 때문에 공격을 제대로 못하게 하는 전략)은 좋았는데
작중 캐릭들이 이 전략을 쓴 구즈마가 비겁하다고 말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마오 VS 수련 전은 수련과 누리레느의 준수한 배틀실력, 마오와 달코퀸의 심란한 감정 묘사, 블룸샤인엑스트라와 바다의심포니 간 Z기술 대결 덕분에 개인적으로 즐겨볼만했습니다
이후의 시합들도 좋게 나왔으면 하네요
근데 비틀로얄도 협력플레이도 좋게 묘사할수있을텐데 영 아니던
알로라 포켓몬 리그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우 일행은 리그 개최를 발표하기 전에 이미 개최 사실을 알고있었고 그에 맞춰서 특훈도 하고 있었으니 이미 시작부터 불공평한 대회였습니다.
주어진 훈련기간의 차이와 배틀로얄의 고의적인 팀전 공식적인 리그라면 반칙패를 당해야 정상이 아닐까 하네요 이것도 개최자 권한인가..;;
베스트위시에서 철이도 6마리 풀배틀에서 5마리만 썼는데 반칙패 처리 안되고, XY에서 악의 조직에게 협력한 알랭도 리그 우승 박탈 안당하는 등 솔직히 애니판은 리그 자체가 영... ㅠㅠ
철이는 뭐 본인이 불리한거니 반칙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하나지방에 자신이 지능이 부족하다는걸 알린거죠 ㅋㅋㅋ 알랭에 관련해서는 플레어단이 리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아서 우승 자체를 무효 시키지는 않을거 같네요 애초에 알랭 본인은 파키라와는 다르게 속아서 가담했고 인질도 잡혀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근데 비틀로얄도 협력플레이도 좋게 묘사할수있을텐데 영 아니던
129화는 확실히 공감갑니다. 솔직히 키아웨가 2:1이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한거랑 마마네가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싸우는 것 빼면 영... 130화는 전 하우의 시합도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상대가 송호 오인게 좀 아쉽지만요.
129화는 규칙상으로는 배틀 로열임에도 본문에서 말한것처럼 일부 캐릭들의 행보가 배틀 로열과 거리가 멀다는게 문제죠
그렇죠. 주인공 일행들 빼고 제대로 협공한 것으로 묘사된 인물들은 스컬단 조무래기들과 부르갱의 부하들 등 악역만 있는 것도 문제였죠.
알로라 포켓몬 리그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우 일행은 리그 개최를 발표하기 전에 이미 개최 사실을 알고있었고 그에 맞춰서 특훈도 하고 있었으니 이미 시작부터 불공평한 대회였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쿠쿠이박사가 지우하고 클래스메이트들한테 한참전에 알로라리그 얘기를 했네요 덤으로 일리마한테 알로라리그 참가를 권유하기도 했고요
슈팅스타☆
주어진 훈련기간의 차이와 배틀로얄의 고의적인 팀전 공식적인 리그라면 반칙패를 당해야 정상이 아닐까 하네요 이것도 개최자 권한인가..;;
로켓단
베스트위시에서 철이도 6마리 풀배틀에서 5마리만 썼는데 반칙패 처리 안되고, XY에서 악의 조직에게 협력한 알랭도 리그 우승 박탈 안당하는 등 솔직히 애니판은 리그 자체가 영... ㅠㅠ
요괴덕후로우
철이는 뭐 본인이 불리한거니 반칙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하나지방에 자신이 지능이 부족하다는걸 알린거죠 ㅋㅋㅋ 알랭에 관련해서는 플레어단이 리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아서 우승 자체를 무효 시키지는 않을거 같네요 애초에 알랭 본인은 파키라와는 다르게 속아서 가담했고 인질도 잡혀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