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로는 건담같은 청소년층이나 성인층 타겟의 로봇물만 나오고
용자물같은 저연령층 대상의 슈퍼로봇물은 만드는걸 못본거같네요.
(건담 빌드 파이터즈 같은 물건은 거대로봇물의 범주에 들어가기 애매하니 제외하고...)
그동안 다른 제작사들이 토미카, 자이로제터, 신카리온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내놓았는데
왜 왕년에 본좌나 다름없던 선라이즈는 아동용 슈퍼로봇물에 더 이상 손을 안대는지 궁금하네요.
반다이(스폰서)가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가요?
상업적으로 별로 재미를 못봤단 소리입니다
말년에 덴도가 대차게 말아먹는 바람에...
최근에 신카리온말고는 아동 로봇물 신작 ip가 크게 터뜨린게 별로 없었죠.
완구팔이로는 슈퍼전대랑 겹쳐서 그렇습니다 건담하고 전대로봇 판매층이 나뉘는게 싫은 모양이던 선라이즈 로봇은 건담에 집중시키고 아동용은 전대로봇팔고 선라이즈가 반다이 자회사가 아니었을때는 다른 로봇애니도 주문받고 만들었겠지만
로봇물 자체가 현재 사양길입니다
상업적으로 별로 재미를 못봤단 소리입니다
말년에 덴도가 대차게 말아먹는 바람에...
최근에 신카리온말고는 아동 로봇물 신작 ip가 크게 터뜨린게 별로 없었죠.
내일 신작 방영 예정인 와타루는요?
완구팔이로는 슈퍼전대랑 겹쳐서 그렇습니다 건담하고 전대로봇 판매층이 나뉘는게 싫은 모양이던 선라이즈 로봇은 건담에 집중시키고 아동용은 전대로봇팔고 선라이즈가 반다이 자회사가 아니었을때는 다른 로봇애니도 주문받고 만들었겠지만
로봇물 자체가 현재 사양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