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카부토 때까지 많은 라이더를 출연시키다가, 덴오 이후로는 다시 2인 라이더 체제를 위자드 때까지 고집했죠.(극장판, 특별편 제외한 tv 본편 기준) 그러다가 가이무 때부터 다수의 라이더를 출연시키고, 류우키 때처럼 라이더끼리 갈등을 만들어 싸우게 하는식으로 팔아먹는 상술이 다시 시작된 걸로 아네요. v시네마라 불리는 외전 팔이도 가이무부터 시작되었고요. 이때 이후로 본편 외의 다수의 외전을 찾아보지 않으면 전체 스토리를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왔죠.
이걸 고려해보면 가이무가 여러모로 현재의 가면라이더 상술 시스템을 정립시킨 기념비적(?)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리나 확실히 매출은 대박터지긴 했으니...
키 아이템이 엄청나게 늘어난것도 더블부터 였으니 새로운 상술의 시작은 헤이세이 2기의 시작인 더블이라고 봐요
V시네마는 더블부터 시작인데요..
다음작인 리바이스도 외전이나 스핀오프, 코믹스 등 다양한 매체를 봐야 본편을 이해하거나...하는 그런 불친절함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라이더들이 늘어나는거 -> 상술 라이더들 얘기 보여줄거 많다. 그러니까 외전작, v시네마, 극장판 등 팔아먹자 -> 영상매체 상술 점점 상술이 발전하는 느낌이..??
V시네마는 더블부터 시작인데요..
엔젤릭 퍼레이드♪
키 아이템이 엄청나게 늘어난것도 더블부터 였으니 새로운 상술의 시작은 헤이세이 2기의 시작인 더블이라고 봐요
다음작인 리바이스도 외전이나 스핀오프, 코믹스 등 다양한 매체를 봐야 본편을 이해하거나...하는 그런 불친절함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라이더들이 늘어나는거 -> 상술 라이더들 얘기 보여줄거 많다. 그러니까 외전작, v시네마, 극장판 등 팔아먹자 -> 영상매체 상술 점점 상술이 발전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