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측해보는 시드 극장판 플롯

[리카미]

신 유니우스 조약으로 키라 아스란 신은 다시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 타고다니는 중(카오스 세이버 임펄스 개량형)

그와중에 하이퍼듀트리온 엔진 탑재ms를 운용하는 적측의 모략으로 인해 카가리와 아스란 납치(그와중에 아스란은
세뇌되서 초중반부 적으로 등장, 카가리는 맨몸으로 시험관에 담겨서 후쿠닭식 서비스신 연출)

라크스도 납치하려 했으나 간발의 차로 실패, 대신 키라가 중상으로 혼수상태

신 루나가 라크스만 이터널에 태워서 플랜트 탈출, 지도자가 행방불명된 플랜트는 괴뢰정권 수립

신 일행이 어찌어찌 적 중요간부가 있는곳으로 쳐들어가지만 중과부적, 그와중에 터미널에서 개발한 데스티니의 후속기(미완성형)으로 갈아타고 간부 떡바르고 생포

하지만 전력차가 너무 심하게 나서 단념하려는 와중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키라가 스리덤 후속기 타고 등장으로 1부 끝


2부야 머 아스란과 키라가 맞다이후 아스란 구출-최종보스가 거대병기 만들어서 플랜트와 지구 둘다 위협-존나짱짱센 키라가 저지 후 여동생 구출 

머 이정도 전개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어디서 많이 봤다 싶은 전개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완전 부활의
를르슈 스토리..


개인적으로 적측 및 메인 스토리는 특수능력 seed와 관련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적측은 인공seed능력을 사용하는 놈들이라던가, seed를 발동한 능력자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장비를 써서 주인공측은 한동안 seed를 봉인하고 싸운다던가
하지만 키라가 종국에 세뇌에도 면역인 슈퍼 seed를 각성한다던가…


후쿠닭이 신이 활약하는 스토리가 있을거라길래 2부 구성으로 1부는 신이 주인공, 2부는 키라와 아스란이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네요.

[엑마]

어떤 전개든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이면 상관없다는~~

[츠쿤프트]

제 바램은 하나입니다. 이제 그만 끝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