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는 확실히 분량이 적었지만 그래도 내용들이 참신하고 신선했습니다. 최초의 TV판 여자 주인공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적들도 악행을 벌이는 나름의 이유도 있었고 긍정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었습니다.
수성의 마녀는 짧았지만 굉장히 굵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수성의 마녀 같은 신건담이 또다시 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글 쓰고 싶은데 날은 더운데다 일이 많아진 탓에 피곤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1년전이라면 그래도 괜찮았는데.. 1년이라도 나이 먹는게 정말 치명적이네요. 체력이 많이 딸리는 느낌입니다.
수성의 마녀는 야메나사이가 제일 인상적이였는데
분량이 더 많으면 바램도 있으면서도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수성의 마녀는 야메나사이가 제일 인상적이였는데
기승전결의 결파트가 아쉬웠지만 재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