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 기체가 어린이 감성으로 만들어졌네요.
오오카와라 쿠니오 인터뷰 영상이 3개월전에 올라와 있어서 어제 감상했습니다만
건담 시드 이야기가 잠깐 나옴.
건담 시드 TV판 제작할때 후쿠다가 오오카와라씨 한테 이런 식의 기체 만들어 달라고 의뢰.
오오카와라씨가 후쿠다가 요구한 스타일의 기체의 러프 초안 디자인 후쿠다 한테 넘기는데
오오카와라씨 말로는 러프 초안을 후쿠다가 초딩인 아들 한테 보여줘서 감상을 물었다고 함.
그 감상을 참고해서 아들이 OK 하면 디자인 채용 했다고 함.
시드 기체가 유독 큰 백팩이나 실체형 대검 이라던가 포비든의 큰 대낫,런처 스트라이크나 버스터 갤러미티의 크고 긴 빔포들
소위말하는 알기 쉽계 크고 강해 보이는 디자인 이었고 전반적으로 기믹이 있는 기체가 많았음.
이런 뒷이야기를 듣고 하니 묘하계 납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