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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 이야기지만 요즘 짜장면 잘하는집 진짜 안보이더라.. 특히 불맛 가득 간짜장은..ㅠㅠ 짜장파인데 슬픔
짜장면은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짬뽕도 손절할줄이야..
사실상 한식이나 마찬가지긴 함
짬뽕도 일본 한번 거쳤다 들어온게 또 변형된거지
한국식 중화요리
짜장면에 중화라 불릴만한 불맛은 아예 없지
이연복이 중국 가서 자장면인가 자장밥인가 많이 팔지 않았던가?
한국식 중화요리
사실상 한식이나 마찬가지긴 함
전통짜장면(작장면) 먹던 사람들은 뭐 이리 다냐면서 싫어한다함
어떻게 보면 안좋은 의미로 중식이 아니다 라고 말한부분임 예를들어 한인이 오래전 다른나라에서 시작한 된장찌게가 있는데 그게 몇십년동안 그나라 사람들 손에 의해 변형이 계속되고 최종형태는 된장 두부는 들어갔지만 단맛이 강한 노란색 찌게를 그들은 한식 된장찌게라 하면 우린 그걸 한식 된장찌게라 할수있을까? 기원은 다들 알다싶이 산동에서 넘어온 작장면인데
짜장면에 중화라 불릴만한 불맛은 아예 없지
중화라고 해서 불맛이 넘치는건 별로 없음 중화는 불맛이 아니야
짜장면은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짬뽕도 손절할줄이야..
짬뽕 유래 자체는 일본이니까...
짬뽕의 유래부터 그렇고, 짬뽕의 매운맛도 중국식 보편적인 매운맛이랑은 좀 달라서 저럴거 같긴 하더라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닐 가능성도 있다더라고. 일본 화교를 통해서 들어왔다는 설도 있지만 그냥 중국에서 다이렉트로 들어어온 '초마면'이 변형되었다 가설도 있대. 후자가 맞다면, 일본에 빨간 짬뽕이 없는 이유를 뒷받침한다더라.
짬뽕도 나가사키에서 중국 우동인가 울면이 짬뽕으로 변한게 다시 한국에서 매운맛이 들어간거라
정작 중국위키에도 그렇고 중국사이트에서 초마면 검색하면 한국 짬뽕만 나옴
우리나라 화교들이 이런식으로 말하긴 하더라 정확한 유례는 모르는듯
일단 일본에서는 중국/대만 화교가 대거로 나가사키로 들어 왔을 때, 밀가루로 된 면 요리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 중 유명한 것이 짬뽕이랑 라멘이라고 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uWaPghg2Y 저번에 현지에서 먹힐까 예능 보니까 짜장면 허겁지겁 먹던데...
짬뽕도 일본 사는 중국 화교가 만든 음식
저건 이연복이 만드는 짜장인데 맛이 없을수가..
별개 이야기지만 요즘 짜장면 잘하는집 진짜 안보이더라.. 특히 불맛 가득 간짜장은..ㅠㅠ 짜장파인데 슬픔
체인점보단 노포 중국집이 취향인데 우리동내도 그런가게 다 사라졌어...
짬뽕보다 짜장면이 맛내기 훨씬 어렵고, 짜장 기름에 웍질하는게 힘들어서 대충 끓여서 내놓다보니 맛이 많이 떨어졌다 라는 카더라가 있긴하더라
우리동네는 그런 중국집이 셋이나 있는데, 대신 다른 종류의 음식점이 전멸함...
볶음밥을 어제 먹고오긴 했지만 진짜 노포매장 있는게 천만 다행임 여기서 간짜장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정석대로였고 1973년 개업한 매장임
목포 짜간 잘한다는 집 가면 맛있더라
동네 중식 삼대장이 다 조졌네 ㄷㄷ
지금도 좀 알려져서 대기 타는 경우 많아졌지만 오산에 웍하이 가 보셔요. 딱 위에 말씀하신 그 취향임. 사장님이 유투버인데 간짜장 제대로 된데 없다고 본인이 직접 가게 열었습니다 ㅎㅎ 탕수육. 군만두. 간짜장 다 맛있어요
가장 산단쪽이네요 집에서 15분이면 가것넹!
그래서 요새 외식하면 중식당 잘 안가게 되던... 동네에 맛있다고 생각되는 가게가 하나도 없음.
간짜장을 그냥 짜장이랑 면을 따로 주기만 하면 되는걸로 착각하는 업체들이 90%가 넘는듯. 검은 짜장과 하얀 양파가 오는 집을 보기가 너무 힘듬.
짜장 간짜장도 구분못하는 체인점 너무 많음
짜장면 땡겨서 중식당 배달 검색해보면 죄다 짬뽕이랑 마라탕 위주더라구.. ㅠㅠ
최근 지방에 짜장면 잘하던 맛집 사장님들이 유동인구 줄고 요식업 경쟁 치열하니까 경기도 쪽으로 많이 옮겨 가시더라. 자주 가던 맛집도 사장님이 손목 통증 때문에 문닫고 좀 쉬시다 평택 가서 다시 하신다고 하고, 다른 집도 의정부인가 경기 북부 쪽으로 가실거라고 하심
탕수육은 왜 없어
이연복이 중국 가서 자장면인가 자장밥인가 많이 팔지 않았던가?
이연복이 하는데 한식이건 중식이건 뭐가 중요함.
중국에 작장면이라는게 있는데 한국 오면서 환골탈태 수준 현지화 겪은거라 한식이란 느낌으로 많이팔린걸거임
그건 연복이형이라
중국 사천사람이 중국요리사보다 이연복 요리를 더 좋게 평가하는 짤
이건 알기 쉽게 비교하면 중화비빔면에 가까운 요리지 즉 메인 재료인 춘장 빼면 완전히 다른 요리로 개조가 된게 짜장면이란 뜻
사실 중국 땅덩어리가 하도 넓어서 지역마다 다 음식이 다름, 이거 우린 본적 없는데? 해도 타지역은 비슷한 음식 있을 수 있음 지역마다 입맛도 스타일도 달라서, 애초에 화교가 산둥반도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쪽이면 괜찮다 생각 할수도
작장면이 특정 요리를 칭하는게 아니라 볶은장을 국수와 곁들여 먹는 요리의 총칭이라. 중국도 지역마다 다 다름, 위 사진은 북경식이라 산둥식에서 유래한 한국식 작장면이랑은 또 다른 거고
그냥. 메인재료인 면장을 카레멜장으로 바뀐거지.....그걸 춘장이라고 하고 중국에 없다던데....
식당 예능 대부분 섭외아닌가
어 맛도 완전히 다름
예능은 너무 그대로 믿지마
이거 맛있더라.. 개인적으로 짜장면보다 더 좋았음.
음식이 손맛이다 소리가 괜히 망ㅅ는게아니지 잘하는 사람과 무난한사람 같은 재료줘도 맛차이가 천지차인데
짬뽕도 일본 한번 거쳤다 들어온게 또 변형된거지
일본 거쳤다 들어온건지 중국에서 들어온 음식에 일본 이름이 붙고 변형된건지 설이 몇개가 있더라
구한말 청나라 사람들이 인천으로 건너와서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만든 요리 아니던가?
일본 유학생들 싸게 끼니 떼우라고 재일화교 요리사가 만든게 짬뽕의 시초인데 지금의 중국집 우동이나 나가사키 짬뽕 생각하면 됨 이게 이후 한국 들어오면서 고추가루가 추가됨
1960년대부터 초마면이 짬뽕으로 불리기 시작한 걸 보면 애초에 중국에서 들어온 초마면이라는 요리에 고춧가루를 넣었고 그전까지 짬뽕은 뒤죽박죽 섞였다는 잡탕이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함. 즉 일본을 거쳐서 넘어온 게 아닌 초마면이 한국화한 요리에 잡탕이라는 짬뽕의 이름만 붙었다는 설도 있음.
짬뽕은 아니고, 짜장면은 맞는데 이것도 기원이 상당히 갈리긴 함. 밀가루가 대중화 된건 6.25이후 혼분식장려운동 때라서 , 이걸 노동자가 먹었다고? 설탕에 밀가루를? 그리고 돈있는 화교들은 서울지방으로 많이 가기도했음
그것도 하나의 설에 불과함. 군산 화교들은 자기들이 팔던 중국 면요리인 초마면을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개량한게 지금의 짬뽕이라고 말함. 실제 오래전 메뉴판에는 초마면 이라고 적었던 기록도 있고
일본 : 짬뽕이 왜 매워요?
나가사키 짬뽕을 처음 만들었다는 사람은 푸젠성 출신이고 우리나라 짬뽕의 원류라는 초마면은 산둥식임. 왜 오래전부터 산동반점 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 많았을지 왜 한국에서 중화요리사 이미지가 제일 먼저 산동(산둥)주방장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지. 비단 짬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상당수 중화요리가 이 산둥식 요리의 개량형임
맞음. 짬뽕이라는 단어 자체도 일본에서 뒤섞였다는 뜻으로 쓰였고, 그 전 까지 일제시대때는 짬뽕이라는 요리에 대한 단서가 전혀 없다가 1960년대 이후에나 초마면이라는 요리와 짬뽕을 동의어로 사용했다는 걸 보면 산동식 초마면에 뒤죽박죽 섞였다는 의미로 쓰이던 짬뽕이라는 단어가 붙여졌다는 설도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림. 야끼우동도 일본에 실제로 있는 요리지만 한국에서는 대구에서 탄생한 매운 중식요리니.
짬뽕파야?
중국갔을 때 실망한 거: 짜장면 혹은 짜장면 비슷한 맛 나는 요리가 없음
https://youtu.be/qeF6ixyqct8?si=LsvHLMKoplFQHc9E
우주띵곡
존나 맛있는데 흑흑
짜장면 맛집 진짜 귀해졌지 20년 뒤에는 거의 안남을듯
의외로 지방에는 40년 이상 하는 중국집이 많이 남아있더라 사장(요리사)님이 그냥 쉬엄쉬엄 계속 끌고가거나 후계자한테 물려줘서 나 사는 지방도 40년 짜리가 둘 30년 짜리가 몇개쯤 됨
짬뽕은 진지하게 따지면 한국식 일본식 중국요리 이긴 한데....
의외로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게 아닐 수도 있음. 설 중 하나인 군산 기원설을 예시로 들자면 중국의 초마면이라는 요리를 한국 내에서 팔아왔는데, 군산에서 매운 고춧가루를 넣고 만든 음식을 뒤죽박죽 섞은 짬뽕이라고 불렀고 이게 중국요리가 한국화한 음식에 잡탕같은 의미로 불리던 짬뽕이라는 단어가 붙었다는 설임.
여러 설이 있구나
ㅇㅇ 나도 일본에 짬뽕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말이 되나? 생각했는데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보면 1960년대 전까지 짬뽕이라는 단어는 단 한번 1939년에 뒤죽박죽 섞였다는 뜻으로만 쓰였다고 된 걸 보면 한국내에서 짬뽕이라는 단어는 잡탕같은 의미로 쓰이던 단어였고 나중에 초마면이라는 요리에 붙었을 수도 있구나 생각되더라 비슷한 게 야끼우동인데, 실제로 일본에서 야끼우동은 실제로 있는 요리지만 한국의 야끼우동은 국내 중식계에서 자체 발생한 전혀 다른 요리고.
지식이 늘었따
요즘 짜장면 먹으며 느끼는건데 그냥 짜장은 이제 존나 느끼해
짬뽕이 참 기원이 신기하던데 화교 요리사가 일본에서 만든게 시초라는데, 그게 또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변형되었다나
짬뽕은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네
사천가면 한국보다 더 맵게 먹지않나?
사천은 너무 맵게 먹어서 다른 지방하고 또 다른가 보던데 요새야 유통 좋아져서 많이 퍼지긴했다만
사천, 호남, 귀주 중국에서 매운거 잘먹기로 유명한 지방
간짜장 잘하는집 찾아가고싶따,,,
중국식 짜장면은 황두장이라는 중국식 된장볶은거 얹어주는거라...양파 안들어간 강된장 얹어먹는 맛이라고 보면 됨.
근데 딱 봐도 맛없어 보이는데 시킨거 같은데
난 짜장 소스 자체가 한 공장에서 납품하는 맛으로 통일되어버려서 좀 수제로 만든 춘장으로 만든 짜장면좀 먹어보고 싶음 죄다 공장표 짜장이잖아
군사정권 시절에 서민물가 통제하면서 가격통제하고 식품위생 관리한다고 춘장도 직접 못담그게 했음 그래서 죄다 공장에서 납품받아 하던게 지금까지 이어온거 춘장도 어찌보면 콩을 발효시킨거에 카라멜 색소 넣어 만든거라 된장하고 유사함 그러니 된장으로 짜장 만드는 곳으로 찾으시는게 빠를거임
사천이나 호남 이쪽은 매운요리들 많은데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 유명한 오래된 중국집들 가보면 중국관광객들 단체로 짜장면 먹고있음 상당히 특이한 기분을 느끼면서 식사하게됨 가게 주인이나 직원도 화교들이고 중국관광객 손님들은 사진 찍으면서 신기한 표정으로 짜장면 먹고있고.. 익숙하게 짜장면 먹고있는 내가 이상하게 느껴짐
한국인이 해외관광 나가서 한국인 교포가 운영하는 식당가서 반찬으로 나온 망고김치, 파인애플김치 먹으며 신기해하는 기분인가
짜장파인데 짬뽕은 msg 팍팍 넣고 해서 그런가 저점이 높아서 어딜가나 평균은 하던데 짜장은 못하는집 가면 저점이 바닥까지 들어감 특히 짜장소스 뭉쳐있는 상태로 나오면 식욕 확떨어짐
요즘 짜장면집들 다 맛없어짐 .... 죄다 하향평준화되고 죄다 공장표 짜장에다가 공장표 면 삶아서 얹는듯 .....
한국사람이 모리오카냉면이나 키무치 먹는 느낌인가?
안심 하지 마라 한식비슷하게 세계적으로 인기 끌면 또 중국 꺼라고 한다
짜장면이 맛없다고 한 이유 - 요새 진짜 짜장면 맛있는 집이 거의 없어서
그래도 볶음밥보단 낫지..... 쟤들한테 볶음밥 먹였으면.. 화낼듯...
근데 저 사람들 입맛이지 중국 평균적 입맛이라기에는 객관성이 부족함. 중국 워낙 넓고 지역색이 강해서 자국내 여기저기 여행이나 출장 많이 다녀본 나이 많은 사람, 도시에서 주로 살은 젊은 사람, 요리사 이런식으로 편성해서 시식시켜봐야 어느정도 각이 나오지
동감.....지역마다 입맛이 다 다른데, 그 지역이 남한크기로 수십개도 넘는다. 난 사천이랑 절강성, 호남성 사람들만 주로 봤었는데 걔네들도 좋아하는게 다 다름 ㅋㅋㅋ
저러고도 국제적으로 인기몰이 하면 귀신같이 다 지들꺼라고 하겠지
이연복 아저씨가 중국 가서 할 땐 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잘 나가던데 여기선 좀 다르네
이연복급 요리사면 영국요리해도 다들 맛있다고 할테니..그건 좀 ㅋㅋ
짬뽕 90년대초 유머일번지 맨발의 달봉이인가 그때 유행어 “ 짜장은 정말 싫어 난 짬뽕” 때 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했는데 그전엔 중화우동 많이 먹었음.
으 짬뽕땡긴다 점심때 짬뽕 먹을까?
반면 탕수육 비슷한 중국요리는 꽤 많음
미국에도 미국식 중화요리 있드만. 중화요리집은 나라마다 그 나라 입맛에 맞춰 만들 거 같음.
한화요리
원본을 알아볼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나왔을 때.. 그건 오마쥬인가, 아이디어를 얻은(영감을 준) 것인가, 아니면 원본에서 발전한 것으로 끝까지 봐야할 것인가... 원작가가 밝히면 모르겠는데 그거마저 없을때..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하는 고민의 소재도 되겠네. 근데 진짜 간짜장 맛있게 하는 집 가고 싶다.. 댓글들처럼 짜장 맛있는 집이 없어..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간짜장은 어디나 평균 이상이었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