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줄였어 줄였다고!! 이것도 아니고....
시속 100단속카메라 앞에서 120으로 통과해서 적발된걸 억울하단 놈이 세상에 어딨냐고...
1. 평소 빈카메라만 있는 구간이니깐 평소처럼 안줄이고 가다가 그날은 카메라가 들어있었다
2. 정신놓고 달리다가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전방 500m앞 단속구간어쩌구 안내를 못듣고 바보같이 슥 지나쳤다
3. 애초에 제동거리 500~700여미터를 갖고도 시속 100킬로까지 못멈출정도로 초과속중이라 속도 낮춘다고 낮춘게 저 속도다...
4. 그럴일 없지만 우연히 같은 코스를 지나가던 과속중인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를 저놈 차라고 잘못 인식했다..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답없는 ㅄ인데..
대한민국 공권력과 행정력이 좉으로 보이나...
줄인게 120이야?
분리수거 게시판에 가면 방금 업로드된 따끈따끈한 글 하나 있음...
110대까지는 봐주는 경우가 많음 115정도 연구에 의하면 자동차와 도로 수준의 발달에 따라 120을 제한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음 딱지맞는건 당연하지만 무슨생각으로 억울하다하는지는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