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너무 좋은 동생.MANGA
솔직히 내가 형입장이라도 뭐가 어쨋든 데리고 나가긴 해야겠음
같이 집나가서 잘 사네ㅋㅋㅋㅋ
ㄹㅇ 손찌검 한다는걸 너무 당연한듯 말해...
형?
부모가 원초적으로 문제가 있는 모양인데?
뭔가 많이 부셔진거같은데
다행이야
솔직히 내가 형입장이라도 뭐가 어쨋든 데리고 나가긴 해야겠음
Stain
ㄹㅇ 손찌검 한다는걸 너무 당연한듯 말해...
개꼴
형?
뭔가 많이 부셔진거같은데
같이 집나가서 잘 사네ㅋㅋㅋㅋ
말카장
다행이야
부모가 원초적으로 문제가 있는 모양인데?
젠장 왜 남동생인거지
부모란 새끼들이 너무 당당하게 애를 팬다고 말하는데
문 상태가..?
화장설에 보통 저렇게 쉽게 열수 있게 해놓기는 한데.....
저런 옷을 입혀놔서 삐뚫어진건 아니고..?
형...?
"손찌검해도 울지 않고" 머?
저건 그냥 여자앤데 남자애처럼 말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부모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 수준인데 남자애한테 저런 옷을 사서 입히지는 않았을 거 아냐
어림도 없지!
형 방문 잠금쇠가 밖에 있다
???
딸을원한 부모가 둘째에게 폭행을저지르는거같은상태네 문이 저런식으로된건 감금을위한형태인거같고 공부만시키려는게강할듯
원래 집 방문은 저런식으로 돼있지 않나? 안에서는 딸깍하고 잠글 수 있고 밖에서는 비상시를 대비해 젓가락이나 드라이버 같은 간단한 도구로도 비교적 쉽게 딸 수 있게 돼있는 거 아님?
이거 도리좀
형....?
저 형도 부모한테 학대받고있지않나?
그래도 똘똘해서 학대받다가 어떻게 하면 학대 안받을지 알고 일단 맞춰주며 상황을 최대한 이용해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는 거 같음
동생이 형을 너무좋아하면? 형광팬
형이라고 하는게 근친호모 순애 같기보단 정신적으로 무너진 동생이 유일하게 의지되는 형한테 버림받지않을려고 여장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