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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모가 잘못키운거다
5초간의 정적에서 아주 깊은 빡침이 느껴졌는데 뭐가 어쩌고 저째?
초딩도 아니고 고1이면 싹수가 노란거지. 이미 늦었다고 본다.
저걸 시킬 생각을 한다고? ㅎㅎㅎㅎ
두부값이문제가 아니란걸 여전히 이해못하는 모지리
진짜 돌도끼로 대가리가 쪼개지는 시대가 더 나을때가 있다니까 ㅋㅋㅋ
싹수가....
싹수가....
저건 부모가 잘못키운거다
5초간의 정적에서 아주 깊은 빡침이 느껴졌는데 뭐가 어쩌고 저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초딩도 아니고 고1이면 싹수가 노란거지. 이미 늦었다고 본다.
사실 고 1도 어려.
그건 전체적인 부분에서 성인에 비해 어린거고... 저정도 지식을 함유할 나이는 지났음...
자기 잘못이 뭔지 제대로 인식했으면 다행인데 글 보면 돈 줄거였다, 기분나쁜건 사실이다 이렇게 적어놨으니까....그러고도 정신없어서 그런거라며 변명부터하고 있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뭘 배울 수 있겠어.
하기사 뭐....적반하장으로 왜 나보고 뭐라하냐며 나대진 않았으니.....이렇게 보면 가능성이 없진 않네. 참 사람 가르치는게 어려워....
ㄹㅇ 앞에 심부름 부탁한거 까진 애가 어려서 아짓 머리가 꽃밭이구나 하고 넘어갈수 있는 문젠데(택배 기사분도 그래서 설교를 한거같고) 뒤에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면 ....
진짜 돌도끼로 대가리가 쪼개지는 시대가 더 나을때가 있다니까 ㅋㅋㅋ
저녁 준비를 어떻게 했길래 정신줄을 놓았지
저걸 시킬 생각을 한다고? ㅎㅎㅎㅎ
부모가 타인을 사람취급하지 않는걸 계속 보여준듯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먼 친척중에 애새끼가 지 메이플 계정 키워달라는 얼탱이없는 소리에 야!! 이 새끼야!! 라고 박아버린적이 있어서 ㅅㅂ
ㅁㅊㄴ이구만
아직 덜 혼났네 ㅋㅋ
모르는 사람한데 심부름 시키는건 괜찮았어?
저녁을 뭐 100인분씩 하나 정신줄을 된장에 같이 넣었나
부모가 해야 할 일을 택배기사분이 대신 해주시네
예의차린다고 무례한 내용이 예의바르게 바뀌는게 아닌데 돈 드린다는거랑 기분 나빳다는것만 신경쓰는거 보니 이놈은 글렀다
잘못한 건 맞지만 혼날만한 일인지 요즘 이 생각으로 사는 애어른 겁나 많음
잘못했지만 혼날만한 일 잘못했으면 혼나야지
ㅁㅊㄴ
두부값이문제가 아니란걸 여전히 이해못하는 모지리
배달기사 진짜 많은 생각 들었겠다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 으이구..
미.친새끼
두부값은 당연히 주는거지 ㅋㅋㅋㅋ 그거 안줄까바 화났겠냐고 ㅋㅋ
고1이나 쳐먹고 사리분별 못하냐 싸1가지 없는 자식 근데 그냥 욕받이 하려고 쓴 주작글일지 어케 암
뚝배기 깨고싶은거 참기 Lv.9999
잘못한게 맞지만 혼날일인줄은 모르겠다라 많이 어리네
저런 여자애가 커서 결혼하고 말도 안되는 갑질 일삼다가 각 잡았다 뜨면 애 아빠가 많이 화났다고 하는 애들로 진화하는건가?
하지만 이 글이 주작일 킹능성도 있지 않을까?
나이 쳐먹고 진상짓할 생각하면 빨리 정신병원 보내버리고 싶다. 진짜 서비스업 할게 아니다. 절대 다시 서비스업쪽으로는 절대 발 안들일거임. ㅅ1발 인간 쓰레기들.
경계선 지능인가 뭔가 그거냐
에휴
어? 내가 뭘했던 나한테 뭐라하네? 기분 나쁘네? <-이게 먼저 오면 안됨.
내가 기부니가 나빠졌는데 이건 날 때린거와 같은거 아닐까?? 하는 멍청한 생각은 제발 하지마라.
고1짜리가 벌써부터 에휴
카톡 잘못 보냈더니 메로나 진짜 사온거 생각나네
두부값 + 1시간 일당까지 줘야 할까말까인데, 두부값이랑 음료수 몇개로 퉁치려고 하면 양심이 없는것이지.
근데 부모님 다 계신데 고딩애들까지 저녁당번을 하네
아직 미성년인데... 벌써부터 나쁜 것만 배워서는ㅎ
두부값+돈 이만원 드릴깨요 했으면 신나서 했다
부모는 저 소식을 아예 모르는 걸까? 부모가 알았다면 몽둥이로 일순천격을 맞았을 텐데?
기사님께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말씀하시느라 참 고생하셨을 듯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