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일에서 열리는 배시 인 베를린이 열리는데...
이걸 다보고 자야할지 아니면 적당히 보다 졸아버릴지 고민임...
우선 메인 타이틀전은 변동없을거 예상하지만
헤비웨이트 타이틀전은 군터와 원사라서 나름 경기력이 기대되긴한데..
원사도 나이좀 먹은게있다보니... 잘따라오는게 관건이고...
WWE 챔피언쉽은...
스맥다운봤을때 둘다 하우스쇼일정도 소화하다보니 컨디션 관리안된것도있어서..
조금 기대는 안되는데... 키포인트는 케빈 오웬스인데... 이번 경기로 페이스 유지할지 아니면 힐러로 턴할지가 관건.
그리고 또다른 큰경기중 하나가
CM펑크와 DM헝크인데....
과연 이둘이서 곱게 끝날지... 아니면 다른의미로 세스가 깽판처서 삼파전으로 개판이 될지모르겠고...
파괴의 남매?(데미안,리아) 돔황 리브은 먼가 감이 안오긴한데...
저위에 경기처럼 파괴의남매가 클린하게 이길지...
아니면 저지먼트데이가 난입해서 꺵판치고 스토리를 더끌고갈지 모르겠네...
여성 태그팀 타이틀전은.... 솔직히 관심없어...
아마 방어하게되면 비앙카&카길 팀이 깨질가능성이 있을거같음...
카길이 턴힐하면 그것대로 괜찬을듯... 비앙카는 힐러역활이 안어울려...
이제 1분전이네... 누워서 볼준비해야지...
P.S 만약 아프리카에서 보실꺼면 쳇창에서 염불이라는놈 차단필수!
아는척만 하는 이상한자입니다.
아 씨 까먹었다 빨리 봐야지
랜디가 챔프먹는거 보고프긴한데 그럴리는 없겠지 ㅠㅠ
뭐 그마음 잘알지만... 군터의 위상을 생각하면 보유기간이 너무 짧아져서....
크으으으 군터가 메인포스터 장식이네
오스트리아 출신이지만 독일에서 활동도했었다보니 독일은 거의 홈경기죠.. 그리고 같은 스테이블인 카이저는 독일출신이라서 하우스쇼에서 힐러가 아닌 페이스급으로 반응이 올정도로 인기좋음
삼치 특성상 놀랄만힌 결과가 나오진 않을거 같고 경기도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결과보다 중요한건 경기력과 경기내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