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
추천 0
조회 4
날짜 15:21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0
조회 11
날짜 15:21
|
Aerial.
추천 0
조회 25
날짜 15:21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9
날짜 15:21
|
루리웹-9630180449
추천 0
조회 22
날짜 15:21
|
사신군
추천 0
조회 41
날짜 15:21
|
보날드 추럼프
추천 0
조회 14
날짜 15:21
|
ExMachina1
추천 0
조회 17
날짜 15:21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1
조회 9
날짜 15:21
|
스라푸스
추천 2
조회 41
날짜 15:21
|
구강성교수 간장면
추천 0
조회 28
날짜 15:20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0
조회 49
날짜 15:20
|
마그넷트
추천 1
조회 27
날짜 15:20
|
피자빵은내것
추천 0
조회 58
날짜 15:20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3
조회 104
날짜 15:20
|
사신군
추천 4
조회 92
날짜 15:20
|
보팔토끼
추천 1
조회 65
날짜 15:20
|
142sP
추천 1
조회 78
날짜 15:20
|
BoomFire
추천 1
조회 91
날짜 15:20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추천 4
조회 241
날짜 15:19
|
D.VA/송하나
추천 1
조회 78
날짜 15:19
|
위 쳐
추천 0
조회 25
날짜 15:19
|
사신군
추천 2
조회 118
날짜 15:19
|
청년실업
추천 0
조회 42
날짜 15:19
|
루리웹-1276816933
추천 0
조회 105
날짜 15:19
|
알파민트
추천 0
조회 32
날짜 15:19
|
오블리비오니스
추천 0
조회 34
날짜 15:19
|
LigeLige
추천 3
조회 115
날짜 15:19
|
난 진짜 웹소 작가라서 한강이 상 타면 망둥이처럼 날뛸 출협 기생충들 때문에 심란한데....... 안팎으로 정신 나간 놈들이 어떻게든 폄훼하려 드니까 나도 그런 걸로 취급받을까봐 더 돌아버리겠네
조오센에 글쓰는 작가나부랭이도 ㅈ 나게 불편하지..
5.18을 오쉿팔이라고 쓰는 거 하며 10억 짜리로 폄하하는 거 하며ㅣ천박하기 그지없네
노벨 문화상 보면 절반 정도가 전쟁, 독재 국가 탄압, 민족 학살, 테러, 감방, 고문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더라 노벨 문화상을 받으려면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강해야하는건가
쟤들은 얘기 자체를 못하겠구낰ㅋㅋㅋㅋㅋ 있어도 존재하지 않은자 ㅋㅋㅋㅋ
맨 마지막에 본심이 강하게 드러났네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벌레들이랑 체제를 맹종하는 중국인들은 같은 부류구만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감을 가지고 혐오만 양산하는 것들...
난 진짜 웹소 작가라서 한강이 상 타면 망둥이처럼 날뛸 출협 기생충들 때문에 심란한데....... 안팎으로 정신 나간 놈들이 어떻게든 폄훼하려 드니까 나도 그런 걸로 취급받을까봐 더 돌아버리겠네
ㅎㅎㅎㅎ 거기에 더불어 각종 작가들은 이걸로 명절 잔소리 테마파크 열릴 예정임ㅎㅎㅎㅎ 야 너도 노벨상... / 갸아아아악
모르시는 분들은 장르문학이랑 순문이 뭔 차인지 잘 모르시기도 하고ㅋㅋㅋㅋ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순수문학은 좀 다르거야? 셰익스피어 같은 고전들도 당시에는 장르소설이였던거 아닌가?
장르적으로는 '무엇을 추구하는가'에 따라 순수문학(예술성), 참여문학(현실비판), 장르문학(재미)으로 나뉨. 셰익스피어, 뒤마, 찰스 디킨스, 아서 코난 도일 등도 이 분류에 따르면 장르가 맞음. 하지만 한국 한정으로는 '문단문학'을 순수문학, 순문이라고 퉁쳐지고 있음. 장르적으로는 순수, 참여, 웹소설이 되기 전에 합류한 일부 장르(추리, 미스테리, SF 등) 이쪽에 속함. 각종 언론사, 출판사에서 개최하는 문학상이나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면 문단에 데뷔(등단)해서 글 쓰면 순문임. 반면 등단하지 않고 웹에서 자유롭게 글 쓰면 웹소고. 그래서 장르적 차이라기보단 유통의 문제인데, 그 유통으로 인해 장르적 차이가 벌어졌지.
쟤들은 얘기 자체를 못하겠구낰ㅋㅋㅋㅋㅋ 있어도 존재하지 않은자 ㅋㅋㅋㅋ
노벨 문화상 보면 절반 정도가 전쟁, 독재 국가 탄압, 민족 학살, 테러, 감방, 고문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더라 노벨 문화상을 받으려면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강해야하는건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도 당시 1차대전 당시의 러시아와 소련으로 넘어가는 그 과도기를 썼다고 제제당해서 사후에 아들이 대신 수상했는데...ㅠ
그런 주제의식을 중요시 하는 것 같음
어찌보면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란 말이 농담은 아니라는거지
그보다는 그런경험이 당시 사회상을 잘 표현할수 있게 하거나 갈등구조를 잘만들수 있게 하지 않을까? 밥먹기 싫다고 엄마랑 싸우는 아들네미의 갈등보다는 정부와 싸운 노동자들의 갈등구조가 좀더 사사적이잖아.
없는 사람 취급하네
앞뒤 구분 못하고, 열등감에 휩싸여서 열폭 하는 것 밖에 못하는 가련한 중국인들 이여....
이런거 보면 벌레들이랑 체제를 맹종하는 중국인들은 같은 부류구만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감을 가지고 혐오만 양산하는 것들...
좡궤~
조오센에 글쓰는 작가나부랭이도 ㅈ 나게 불편하지..
oldes
맨 마지막에 본심이 강하게 드러났네 ㅋㅋㅋㅋ
oldes
5.18을 오쉿팔이라고 쓰는 거 하며 10억 짜리로 폄하하는 거 하며ㅣ천박하기 그지없네
노벨상 부스러기도 못탈자의 넋두리로군
친구가 ㅇㅅㅇ 인듯
그게 저쉑이 대성하지 못하는 이유지 ㅋㅋ
오쉿팔에 북유게거리도 그렇고 글쓴의도가 다분하게 나타나는 사람임 로비로 놀아나서 개나소나 상받으면 개나소도 못되서 로비할 가치도 없는 작가들은 뭐임
ㅋㅋㅋ조선말로일본이 전합니다가 사랑하는 작가
단어 하나하나에서 천박함이 느껴지네
단어 참 천박하게 쓰긴 한다 눈 씻으러 가야지
인성 참 멋진 인간이네요
팩트는 이렇게 친일독재정권을 빨아제끼는 인간도 그 시절 광주에 있었으면 군화발에 대가리가 깨졌을거라는거.
공자문학상이나 만들어라
공자도 지들이 블태우지않았던가??
지들이 파묘해서 없다네요~~
아니 지들도 받아놓곤
중국 지들 천안문 관련 소설 내보든가
쟤들은 혼자 짖게 냅둬. 뭔가 행동으로 옮기면 그 때부터 패면됨.
배팅 실패해서 발광하는거 아님???????????????
진짜 웃긴게 자기네도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 있으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뭐 몇십년전 받아서 완전 잊혀지거나 하면 또 모르겠는데 2012년에도 받았잖나 ㅋㅋㅋㅋ
지들 얼굴에 침뱉기지 2012년에 노벨문학상 받았구만
한국에도 많은데 관심없다가 노벨상때문에 한강한테 관심 가지면 냄비라고 까고 있음.
그냥 위대한 사람에겐 시기하는자가 뒤따른다고 생각해야지. 근데 존나많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