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어둠의 존재들 고대들이 완벽하게 제거되었다고 하였죠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느조스는 그렇다고쳐도 크툰과 요그사론은? 잘아타스는? 단지 설정변경으로 육체가 죽거나 공허로 사라진 것이죠 그럼 이렇게
그들의 영혼은 아직 아제로스에 머물거나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태인데 그들이 보험으로 남긴 것들이 다시 아제로스에 해를 끼친다 혹은 잘아타스나 아즈샤라의 귀환으로 어둠이 돌아온다 이런 전개도 가능하죠 무엇보다 용군단은 단합과 분열에는 공허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지금 6가지 우주의 힘이 나온 설정에서 그 힘에 따라 용들과 악당과 시민과 영웅들이 각자의 길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짓는다면 말입니다 수많은 고대신들이 나와서 우리를 괴롭힌다는 이야기도 개인적으로는 한번 즐겨보고 싶습니다
추신-물음표 그훈입니다 약간 징그러우면서도 귀엽지 않나요?
역사적으로 고대신의 찌그레기 들은 종류를 불문하고 모조리 박멸만이 답
고대신 이야기의 이면이 나오겠지요. 고대신들은 항상 “내가 선물을 줬잖아. 아니 이러면 다 죽는다니까. 내 말을 들어바바. 자. 날 따라와바. 이러는 이유 알려주겠죠.” 머.
역사적으로 고대신의 찌그레기 들은 종류를 불문하고 모조리 박멸만이 답
그렇죠 그래도 고대신들이 부활하여 아제로스를 재침공하는 이야기도 보고 싶습니다
고대신 이야기의 이면이 나오겠지요. 고대신들은 항상 “내가 선물을 줬잖아. 아니 이러면 다 죽는다니까. 내 말을 들어바바. 자. 날 따라와바. 이러는 이유 알려주겠죠.” 머.
아니면 고대신들이 다 부활하는 전개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