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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ㅉㄲ라고 하는 중국인과 조선족들도 존나 착하고 의리 넘치는 사람이 많음.. 문제는 ↗같은 새끼들이 부각되서 문제지만..
어딜가나 모난 돌이 문제지
역시 몬스터헌터의 나라...
그런데도 무조건적으로 혐오하고 사람죽었는데 잘 죽었다는 사람들 보면 기도 안차네요. 여기서도 많이 봐왔는데 그런 부류들.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실수입니다. 그냥 변기통에 물 내리듯이 그냥 내려보내야해요.
혐한렉카들 케이팝 팬들이 두들겨패서 쫓아냤다는 글이 인상적이었음
사실 일본내 젊은층에서도 그런 헤이트스피치하고 시위하고 맨날 한국인이 일본을 어떠니 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는 분위기가 아님. 좀 루저나 한심한 부류로 많이봄. 넷우익들.
역시 몬스터헌터의 나라...
우리가 ㅉㄲ라고 하는 중국인과 조선족들도 존나 착하고 의리 넘치는 사람이 많음.. 문제는 ↗같은 새끼들이 부각되서 문제지만..
단노우라 팔척도
어딜가나 모난 돌이 문제지
참.. 알면서도 씁쓸한 현실..
다른 나라에서 100명에 1명의 나쁜인간들이 나온다고할때 중국은 인구풀 14억에서 그 1명들이 나오다보니.... 물론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많긴한데 세상이 그렇듯이 좋은 사람들은 딱히 언급이 잘 안됨
사실 이런 글에도 ㅉㄲ나 ㅉㅃㄹ를 기대하고 들어오는 혐오주의자들이 존나 먾다는게 안타깝지
인구가 존나 많다 보니 ㅈ같은 놈들도 진짜 존나 많아서 오죽하면 중국애들도 그런 애들 존나 욕함ㅋㅋㅋㅋㅋㅋ
왜냐명 부정이 긍정보다 강하고 그래야 관심이 많으니… 뉴스도 보면 부정적인 뉴스가 많은것처럼.. 그렇다고 혐오 빠져있으면 안돼는데 가끔 그런 유저들이 있더라..
그런데도 무조건적으로 혐오하고 사람죽었는데 잘 죽었다는 사람들 보면 기도 안차네요. 여기서도 많이 봐왔는데 그런 부류들.
Alex.S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실수입니다. 그냥 변기통에 물 내리듯이 그냥 내려보내야해요.
옳으시네요.
ㅋㅋㅋ 여기 위선자 새끼들 밖에 없긴 함ㅋㅋㅋ
중국이나 일본 재난소식보면 꼭 나오는분들이;
도쿄에 사는 사촌형님의 형수님이 일본분인데 .... 사촌형님이랑 형수님이도쿄에 산단 이유만으로 친이라파라 지진이나 방사능에 죽어 마땅하는 유게이도 있었음 ...
당장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서울 재개발하게 핵터졌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넘치는데뭐
요즘은 오사카에 혐한 시위가 줄었지?
탈주닌
혐한렉카들 케이팝 팬들이 두들겨패서 쫓아냤다는 글이 인상적이었음
일본 가서 혐오 스피치 하는 차량 몇 번 봤지만 일본 사람들도 시끄럽다고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가리기
사실 일본내 젊은층에서도 그런 헤이트스피치하고 시위하고 맨날 한국인이 일본을 어떠니 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는 분위기가 아님. 좀 루저나 한심한 부류로 많이봄. 넷우익들.
또 어디선가 또 여기서 보자 말자체가 안되는데 낭만넘치네
여기서보자 크으으으으 인류애 충전
이태원 참사 이후 일본에 놀러갔을때 술집 마스터가 이태원 참사 슬퍼해주더라 그때 좀 많이 찡했다.
나도 작년 봄에 도쿄 갔을 때 같이 줄 서던 아주머니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태원 젊은 애들이 많이 죽어서 안타깝다고 하시더라
오사카에서 마시면 사람들이 진짜 정많고 재밋드라..
나도 오사카 야키니쿠집 갔다가 옆테이블 아저씨랑 말트고 대화했는데 진짜 구수하고 좋음 그쪽분들 되게 재밌음 ㅎㅎ
국가와 국가간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국가를 만들고 운영하는게 국민들인데 그 중에 누구는 좋은 사람 누구는 개인의 이익을 쫓는 사람 누구는 진짜 국익(상대에게는 ㅈ같은짓이지만)을 챙기는 사람 다양하게 있긴하지 내가 아는 일본인도 좋은 사람 많은데 한편으로 한국인이 일보에 대해 아는 것보다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끼고 무섭더라 무지한 사람에게 설득을 시도해도 이해도 못 하고 이상적인 해결방법만 생각하더라 참고로 일본인에게 듣고 충격먹었던 경험으로 첫번째가 조선■ 노망난 할망구한테 이 소리 듣고 피가 거꾸로 솓는다는걸 처음 느꼈음. 다른 외국인한테도 인종차별하길래 치매걸린 ㅁㅊㄴ이구나 하고 겨우 참음 두번째는 대학 나온 일본인조차 한국도 사계절 있냐 시차 있냐 순수하게 질문하던 일. 요즘이야 일본여자들이 한국여행 자주하고 한국드라마도 겨울연가 이후 다양하게 보는 시대라서 많이 개선되었지만 한국 관심없는 노인이나 남성들은 여전히 똑같음
내가 일본사람들하고 5년간 일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게 그동안 일본을 학습된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는거였어. 그냥 아무렇지않게 '일본놈' 이러잖아. 미디어도 교묘하게 비하하고 자극적이게 뽑지. 노답정치인들, 미디어만 없어져도 진작에 훨씬 사이 가까워졌다. 두 나라간에 갈등을 부추겨서 이익을 취하는자들이 있어.
결국 다 사람사는 세상인데.. 언어,인종,문화가 달라도 공감하는게 있는한 혐오밎 편견에 잡혀있으면 안돼지..
울 회사 일본 회사랑 거래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미국, 유럽, 중국 기업들보다 훨씬 일하기 좋았음. 뭐가 좋냐고 하면 합리적이기도 하고, 적당히 인간미 풍기면서 일도 하고, 예의도 바르고...
이거 다른편 이었을까? 할아버지 할머니 민감한 분위기 속에서도 사람대 사람으로 대해주는 따뜻한 장면 나와서 놀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