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갔을때 삼촌이 애들 놀아준다고 차타고 저멀리 가서
트렁크에서 맥주 꺼내서 다 한캔씩 깠었음 ㅋㅋㅋ
뭐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개맛없었다는건 기억함
반쯤 마시다 버리고 콜라 마셨었지 아마
당연하게 들켜서 등짝 얻어맞고 다같이 삼촌 차에서 잠 ㅋㅋㅋ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100
날짜 01:05
|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3
조회 83
날짜 01:05
|
|
게으른뚱냥이
추천 2
조회 73
날짜 01:05
|
|
뿌뿌듀서
추천 2
조회 63
날짜 01:05
|
|
네모네모캬루
추천 1
조회 57
날짜 01:05
|
|
팬텀페인
추천 1
조회 79
날짜 01:05
|
|
라스트리스
추천 3
조회 213
날짜 01:05
|
|
야부키 카나ㅤ
추천 3
조회 186
날짜 01:05
|
|
묻지말아줘요
추천 5
조회 121
날짜 01:05
|
|
108638.
추천 1
조회 53
날짜 01:05
|
|
봉황튀김
추천 3
조회 206
날짜 01:04
|
|
깊은바다나미
추천 1
조회 64
날짜 01:04
|
|
쏭샬라바랴
추천 97
조회 8320
날짜 01:04
|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1
조회 150
날짜 01:04
|
|
달팽이찜
추천 21
조회 1522
날짜 01:04
|
|
인류악 Empire
추천 3
조회 280
날짜 01:03
|
|
ホシノ
추천 2
조회 105
날짜 01:03
|
|
센트리건 선배
추천 1
조회 96
날짜 01:03
|
|
루리웹-2533335882
추천 1
조회 76
날짜 01:03
|
|
engineer gaming
추천 1
조회 61
날짜 01:03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2
조회 72
날짜 01:03
|
|
KLAIE
추천 44
조회 6249
날짜 01:03
|
|
토와👾🪶🐏
추천 8
조회 144
날짜 01:03
|
|
늙고병든석사
추천 2
조회 38
날짜 01:02
|
|
루리웹-3735889806
추천 2
조회 68
날짜 01:02
|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3
조회 100
날짜 01:02
|
|
디브다요
추천 2
조회 175
날짜 01:02
|
|
Demon Blade
추천 1
조회 45
날짜 01:02
|
나도 중학생때쯤에 친척모임에서 친척어른들이 술은 어른들에게 배워야 술버릇 개같이 되는거 막을수 있다면서 맥주랑 소주 위스키 골고루 따라서 멕여줬음 그당시에 맛은 드럽게 없었지만, 반친구들에게 난 술마셔봤다 하고 자랑거리 생겨서 내심 좋았더랬고 우연의 일치인지, 정말 일리가 있는건지 최소한 주사로 흑역사 찍어보거나 남들에게 민폐끼친적은 없다고 자부함
난 첫술이 초등학교 1-2학년때 같음 제사한다고 전 구워 놓으니 어린마음에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몰라 몇개 집어 먹다가 목 메여서 옆에 주전자보이길래 물인줄 알고 정종 먹고 엄청 혼났지
아임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