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가 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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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해야 바람을 얼떨결에 피울 수 있지 최면 조교라도 당했나
무속인으로 70평 아파트를 샀다는 건 정치가나 기업오너도 들락러리는 네임드라는 거다.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일찍 포기하는 게 좋다. 물론 감당할 각오로 도전성공한다면...
아니 뭐 맞추신거면 뭐
바람을 어떻게 실수로 ㅋㅋ
뭐 바람핀것도 맞추셧고 본인은 그걸 숨기다가 뽀록났으니...여친입장에서 순풍을 겪어살아왔고 신기있으신 엄마가 앞으로 잘될것같았으면 만나라고 했겠지만 뭐..
뭐든지 한 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지.
한번 바람 피면 계속 피우더라고 보통은
아니 뭐 맞추신거면 뭐
뭘 어떻게 해야 바람을 얼떨결에 피울 수 있지 최면 조교라도 당했나
뭐 바람핀것도 맞추셧고 본인은 그걸 숨기다가 뽀록났으니...여친입장에서 순풍을 겪어살아왔고 신기있으신 엄마가 앞으로 잘될것같았으면 만나라고 했겠지만 뭐..
바람을 어떻게 실수로 ㅋㅋ
뭐든지 한 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지.
한번 바람 피면 계속 피우더라고 보통은
우연이든 아니든 바람을 피운 사람이라면 어머니가 대단하시네
한번 떠본다고 그대로 불어버렸으니 뭐
무당일로 돈많이버는사람이면 눈칫밥 도사일거라 ㅋㅋㅋ 훅 넘어간거지뭐
무당은 크게 신내림을 받는 강신무랑 선대 무당의 제자로 들어가 교육을 받는 세습무가 있는데, 세습무당일 경우 그 학습의 정도와 경험에 따라선 가히 수사관 뺨치는 감과 분석력을 보여주기도 함
무속인으로 70평 아파트를 샀다는 건 정치가나 기업오너도 들락러리는 네임드라는 거다.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일찍 포기하는 게 좋다. 물론 감당할 각오로 도전성공한다면...
근데 반대로 네임드라 그 집안에 들어가서 막보가 시키는대로만 해도 인생 그대로 꽃핀다는 얘기도 되겠네
히토미 월드에 살다왔나 어이쿠, 사귀어버렸네~
사귀고있을때 핀것도 아니고 10년전 일로?
다 정말이라 생각한다 치면 어머니가 개쩔긴 하네;; 헤어져야지 별 방법이 있나 무당 문제도 아니라 원래 부모가 반대하면 제대로 될일도 없음 거기다 여자쪽도 거이 엄마손을 들어주는데 빨리 접어야지....
술마시거 얼떨결에 ㅅㅅ하는게 뭐! 흔한 일이잖아
떠본거에 홀랑 넘어가네. 심문하는데 분위기가 중요하긴 하네.
그대로 꺼지면 됨 저런쪽에서 버릇 나쁜새끼는 솔직히 절대로 한번으로 안끝나거든
이런게 진짜 무당 바이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내기때, 얼떨결에 그 오랜 세월이 지나도 자기 과오를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상황탓만함. 아주 높은 확률로 무당 엄마의 예언은 실현되겠지
일단 아무정보없이 맞춘거 대단하네. 저런건 대충찍었다가 욕먹어서 말하기 힘들텐데.
바람을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음 이거도 거짓말처럼 습관이야
일단 무속인 집안이랑은 안엮이는게 신상에 좋음
솔직히 말해야지. 글에서 지가 실수했다는식으로 합리화 하느라 얼결에 한번 그런적 있다고 딱 한줄로 넘기고서는 사람들이 무당을 꺼림칙하게 여기니 지 편을 들어줄지 알고 글을 쓴거 티가 나네. 에라이
진짜 바람핀적 있었으면 여자 입장에선 엄마 말 더 믿게될듯. 저런건 사람 타고난 성격문제라 어지간해선 안 고쳐지거든
일단 150%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저렇게 특이한 케이스를 인터넷에 주절주절 올린다는건 바람핀걸 숨기겠다는 내용이랑 완전히 모순됨
다른 여자는 눈에 안들어 오기전엔 바람폈단 소리니까 어허....
실수 이 ㅈㄹ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무당들 중에 팔자 드센 경우가 많은데 엄청 고급 아파트에 살 정도로 용한 무당이면.. ㄷㄷㄷㄷ
단골들 가운데 ‘지체 높은 분들’이 제법 있을 듯
진짜무속인 인경우랑 실제론 하오문주인 경우가 있는데 2번째 인듯
인터넷 판춘문예니 뭐니 떠나서 실수로 피는 바람은 어떤상황인지 궁금하군
이젠 군번도 약실검사 요령도 기억이 안 나지만 군복무를 곤운 헌병에서 했는데, 가끔 인원 없어서 남한산성으로 보내는거 거드는 날엔 별의 별 사연을 다 들음 그런데 다들 악의가 없는 실수였다는 이야기가 많긴 했음 도당체 어찌해야 혈기왕성하고 기력왕성한 20대 초반의 남성이 "지나가는 여고생 입을 틀어막고 자빠뜨려서 옷벗기는 것을 실수"로 하는 것인지 등이 궁금했지만 그냥 못듣는 척 하면서 속으로 욕만 함
ㄱㄱ햇다는거야????
ㅇㅇ 미수로 그쳤지만
진짜 정신머리 없다 그걸 그런데서 얘기 한다는게 죄의식도 없고 군대가먄 진짜 평소에 역일 일 없는 사람들도 다 섞이니 별일이 다있구나
외도는 식성 같은거임 고기 한번도 안먹어본 놈은 있어도 한번 먹고 안먹는 놈 없듯이 바람도 펴본 놈이 핀다고 못고침 자식이 결혼할 사람 데려왔는데 전과자 출신이면 어느 부모가 좋아하냐? 거기다 신내림 제대로 받은 무당인듯한데 저것만 보였을까
됐고 여친 어머니 어디서 일하시는지
애초에 천주교 신자라면서 점 치잰다고 친것부터도… 여자한테만 충실하지 못한게 아니라 신앙에도 안 충실한, 그냥 전반적으로 안 충실한 인간이구만.
내가 천주교 예수쟁이인데 주변을 둘러보면, 기복신앙 성향 짙은 형제님이나 자매님은 불당도 가고 점집도 가고 무당집도 가고 심지어 성균관 대성전도 가시더라고
본인은 잘할 자신이있다는데 그 자신이 바람 잘피울 자신인가 ㄷㄷㄷ
30대에 한 연애는 바람안피고 잘 사귀고있는데, 20대 초에 양다리 걸치거나 했나보지..? 근데 맞췄으니 뭐라 할말은 없구만..
여러분.. 무속 믿는거 아닙니다..
얼떨결에에서 끝났네 또 바람필거야
반성이 1도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