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노벨 평화상 후보였던
^느그시대의 평화^
설명:1938년에 히틀러한테 체코를 공짜로 넘겨놓고 전쟁을 막았다며 후보로 추천받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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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게 까이는감도 있음 저러고 나서 걍 놓은게 아니라 독일 이새끼들 뭔 짓을 할지 모른다고 해서 공군 증설 지시한것도 체임벌린임
전쟁전에는 최대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게 맞음 욕 얻어먹더라도...근데 히틀러의 정책 무시한건 시대상 한계였다고 쳐도 멀쩡한 나라 영토 주권을 강대국 님 마음대로 하는거는 암걸려죽어도 할말없을듯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거니… 결국에는 전략적으로 ㅂㅅ짓해서 나치 독일만 키워줬지
히틀러도 후보였...
나도 영화도 봤는데 체임벌린 옹호자들도 저런거 하고 다른 대비도 했다 이지 저 선택 자체는 옹호 안하더라
다음해 후보로 추천된 사람은...
저 양반의 저 선택이 진짜 개같이 까이는 결정적인 이유는 '전쟁준비하던 놈'한테 '4팩토리 돌아가는 꿀멀티'를 떠먹여준 거였음 그야말로 시간벌자고 한 짓이 히틀러한테 날개를 달아줘서 자기실현적 예언을 완성시킨 꼬라지라 뭔 재평가를 해도 저건 뒤지게 까일 수 밖에 없음
프리츠 하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수상이후의 행적이 문제가 되는거지 상을 받은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화학비료 생산은 노벨상감이 맞음. 어느정도냐면 경제학사에서는 산업혁명의 원인이나 근본을 증기기관의 발명이 아니라 화학비료를 싸게 대량생산할수 있게된걸 근본으로 꼽음. 화학비료 => 농업생산 증대 => 남는 생산물이 생김 => 기존에는 하루벌어하루먹고사니 발전이 더뎠는데 남는생산물로 산업분야 발전 => 증기기관 기타등등 발명 이런 흐름이 주된 논지임
21세기 인류는 전부 하버에게 그랜절 해야 할 정도의 개쩌는 업적을 쌓았으니까.
다음해 후보로 추천된 사람은...
너무 과하게 까이는감도 있음 저러고 나서 걍 놓은게 아니라 독일 이새끼들 뭔 짓을 할지 모른다고 해서 공군 증설 지시한것도 체임벌린임
루리웹-69392749291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거니… 결국에는 전략적으로 ㅂㅅ짓해서 나치 독일만 키워줬지
루리웹-69392749291
나도 영화도 봤는데 체임벌린 옹호자들도 저런거 하고 다른 대비도 했다 이지 저 선택 자체는 옹호 안하더라
고마워
그거 고려해도 남에 나라 땅을 지들 멋대로 협상에 도구로 삼아서 얄팍한 평화를 살려고한게 좀 그럼;;;;;;
루리웹-69392749291
저 양반의 저 선택이 진짜 개같이 까이는 결정적인 이유는 '전쟁준비하던 놈'한테 '4팩토리 돌아가는 꿀멀티'를 떠먹여준 거였음 그야말로 시간벌자고 한 짓이 히틀러한테 날개를 달아줘서 자기실현적 예언을 완성시킨 꼬라지라 뭔 재평가를 해도 저건 뒤지게 까일 수 밖에 없음
요즘 연구결과 보니 그냥 체임벌린 이새끼가 공산주의자 잡겠다고 그냥 체코 던져주고 소련물어라! 한거임. 처칠이나 볼드윈이나 헬리펙스나 애틀리나 죄다 공군강화 !였는데 체임벌린이 뭐 특별한것도 아니고.
아 의도란게 이렇게하면 소련이랑 서로 싸우겠지? 하고 그쪽으로 유도한거였어?
저당시 영국정책 자체가 빨갱이 잡으려면 파쇼랑 손잡아야~였음. 베르사유조약도 무산시키고 독일해군조약맺은건 영국이었고, 배상금도 탕감함.정작 그래놓고 프랑스에게는 빌린돈다받아감. 특히 체임벌린 저양반이 공산주의도 아닌 사회주의 노동당 조차 존나혐오했음.
그래서 뒤늦게 전시내각 구성하자고 외칠 때 노동당은 빡돌아서 대놓고 'ㅈ까 이 ㅂㅅㅅㄲ야!' 외치면서 내각 구성 거부때리고 참가 안함 그리고 그들의 혜안은 체임벌린의 마지막 개삽질 노르웨이 전역이 ㅈ망하면서 최소 워렌버핏 급이었음이 증명됨 ㅋㅋㅋ
체코가 오스트리아로 부터 받은 유산과 산업지대 독일이 다 퍼먹고 전쟁수행능력 확 늘어났는데 잘못된 판단이지...저때 압박 드갔으면 경제문제로 독일이 먼저 터졌을듯
히틀러도 후보였...
히틀러는 걍 이새끼 좀 보라고 비꼬기식으로 올린거고 얘는 진지하게 추천받음
이름이 탬버린이였나?
난 프리츠 후버 생각했는데
이완용아녀
히틀러가 러시아 통수 안쳤으면 세계대전은 어찌되었을까
대숙청 여파 수습한 소련이 히틀러 뚝배기를 원래보다 더 쉽게 깨버렸겠지
어차피 히틀러가 통수를 후려까지 않았어도 독소전은 무조건 발발한다는게 다수의 의견임 왜냐하면 스탈린 스스로도 히틀러 뒤통수 후려칠 생각은 가지고 있었거든. 단지 히틀러가 통수 갈길 준비가 훨씬 빨랐던 것일 뿐.
안쳤어도 독일 개박살은 변함이 없었을 거 같어...
챔버레인? 체임벌린? 읽는거 은근 어렵던데
스페인공화국도 팽하고 폴란드도 방치 핀란드도 방치 반공,반파시즘 뭐 하나 제대로 이룬게 없음
후에 다음 총리가 노벨상을 받았다. 노벨문학상.
라인란트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오스트리아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주데덴란트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체코 정도는 줘도 되지 않을까?
전쟁전에는 최대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게 맞음 욕 얻어먹더라도...근데 히틀러의 정책 무시한건 시대상 한계였다고 쳐도 멀쩡한 나라 영토 주권을 강대국 님 마음대로 하는거는 암걸려죽어도 할말없을듯
심지어 그 모양새가 진짜로 ㅈ같았던 것이 '국제연맹의 두 맹주 국가'가 대놓고 짜고 '국제연맹 회원국'을 '국제연맹도 아닌 놈'한테 팔아먹은 꼴이라 안그래도 똥통에 박혀있던 국제연맹이 진짜 누구도 ㅈ도 신경안쓰는 무언가로 끝장나게 됨
체코를 팔아먹은 대가가 진짜 쌌어....
노벨 평화상 ㅋㅋ 노벨 인기상 ㅋㅋ
강대국에게 주는건 제발정치잘해라라는 뜻이긴해.
가끔씩은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모두 치킨호크에 전쟁광으로 몰기도 하는데... 우리 시대의 평화처럼 진짜 나서야 할 때 안 나서면 더 큰 피를 흘리게 될 때도 있어서. 만약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나 체코 침공 때 전면전까지는 아니어도 길막만 했어도 기름 부족으로 2차 세계대전급의 사상자는 안 생겼겠지...
평화상이 원래 의미가 없다. 우리나라도 평화상 받았는데 그덕분에 북한이 핵개발 했자너
회담하면 핵이 개발됨? ㅋㅋㅋ 느그 사이트로 좀 꺼져주세요.
"주데텐란트 요구" "뮌헨협정"
정작 체코 동맹은 프랑스였는데
근데 그 프랑스가 "영국 참가함? 안 하면 나도 쫌 ㅎㅎ..." 수준이라.
전쟁으로 세대 자체가 사라진 나라가, 자국도 아니고 타국 위해 전쟁 나선다면 국민들이 찬성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