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좀 기억에 안 남고 밍숭맹숭한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존나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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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편(5 무인판) 평가가 ㅈㄴ 미묘한 이유가 있지 ㅋㅋㅋㅋ 게임은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스토리가....
뭐가 이상하다라고 딱 집어서 말하기가 좀 많이 미묘함 이렇게 미묘하게 무난한건 또 오랜만이네 ㅋㅋㅋ
90~00년대 감성이면 그래도 이런 저런 해석 해보는건데 20년대 감성으로 보면 먼가 짜침